김창선 구술인터뷰

• 주    제 : 미추홀 숭의목공예마을 장인들
• 목    적 :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숭의목공예마을에서 목공예의 일을 오랫동안 해 온 장인들의 구술로, 목공예의 변화상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자 함.
• 구 술 자 : 노아목재 김창선
• 면 담 자 : 시민기록단 조연희
• 면담지원 : 학산문화원 최지은
• 면담일자 : 2022년 11월 2일
• 면담장소 : 노아목재
• 구술내용 요약 : 1999년 노아목재를 시작, 20대 때 목형 만드는 기술을 배움, 2002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거래하고 있는 회사가 있음, 인류에 처음으로 목재 제품(배)을 만든 사람 ‘노아’를 따서 상호명 만듬, 좋은 제품이 나오기 위해서는 좋은 재료를 써야함, 후배의 요청으로 도와주다가 옆에 자리가 나서 하게 되었음, 아내와 공동사업자로 같이 운영, 마음으론 85세까지 하고 싶음, 후배 기수가 나와서 끊어지지 않고 되물림 됬으면.

• 관리 파일(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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