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반세기 한국영화 역사 담긴 소품 40만점 '폐기 위기' (연합뉴스, 20190806)

경기도 남양주종합촬영소 입주 기업 '서울영화장식센터'(대표 김호길)는 반세기 한국 영화사를 보여주는 박물관으로 소장 자료 약 40만여 점 보유

남양주촬영소는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에 따라 부산 이전을 앞두고 입주 업체들은 계약이 만료되면서 자체적으로 이전해야 하는 상황으로, 폐업 및 보유소품 폐기 위기

남양주종합촬영소는 1998년 8월에 문을 연 국내 대표적 영화 촬영시설이자 체험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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