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단성사, 한국영화 100주년 기념 '영화역사관'으로 재탄생 (연합뉴스, 20191014)

한국영화사와 궤를 함께한 단성사가 영화역사관으로 재탄생한다. 1907년 서울 종로3가에 문을 연 단성사는 1919년 한국 최초 영화 '의리적(義理的) 구토(仇討)'를 상영한 곳이다. 2019년 10월 27일은 '의리적 구토'가 개봉한 지 100년이 되는 날로, 이날을 기념하여 2019년 10월 23일 단성사 영화역사관 개관을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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