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김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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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형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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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독립서점인 '다시서점'의 주인이자 시인으로 강서구에서 나고 자랐다.
        가장 최신작으로 시집 『I'M NOT A FANCY. NO, I'M NOT.』이 있다.
        
        2014년 '판매 수익금 전액은 소중한 저의 월세로 씁니다.'를 모토로 6권의 독립출판 시집(이별의 도서관, 국회의 사당, 꽃 같은 세상, 시집살이, 사랑의 재건축, 엄마방 아빠방)을 제작했던 『시월세집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필명을 통해 이름과 성별을 가리고 출판한 『보이지 않는 영원(채풀잎)』, 『지나지 않은 문장(채풀잎)』, 『나는 너라는 문장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정맑음)』, 작은 책방의 울고 웃는 이야기를 담은 『작은 책방 사용 설명서』, 여행지에서 20km씩 걸으며 쓴 글을 모은 『Stroll 00』, 서로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쓴 산문집 『이런 말이 얼마나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별빛들)』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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