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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총서를 비롯해 향후 기록유산 사업단의 결과물들이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기반이 되어 일반 시민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사업 중반기에 '아카이브 시스템'을 구축해 PC와 모바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특히 특정 종교에 국한된 정보가 아니라 호남 지역의 향토사와 일제강점기 역사 연구에도 요긴하게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