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현장 동영상 기록관리 시스템 단계적 구축

원문보기: https://weekly.cnbnews.com/news/article.html?no=152286

"대우건설이 자사의 스마트건설기술을 활용해 공사 전 과정을 촬영하는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가 100억 원 이상 공공 공사장에 시행 중인 ‘동영상 기록관리’ 제도 확대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취지다.

대우건설은 2016년 자체 개발한 스마트 공사관리 시스템 DSC(Daewoo Smart Construction)와 OSM(On-Site Monitoring)을 각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지리정보시스템(GIS), 머신컨트롤(MC), 머신가이던스(MG)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서비스로 공사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공사현장 디지털 종합상황판’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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