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공사 전면전' 서울시, 건설사와 영상기록 노하우 공유

원무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724155300004

"서울시는 25일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부실공사 근절을 위한 '서울시·민간 건설사 동영상 기록관리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는 시가 공공 건설공사 현장에서 지난 1년간 축적해온 동영상 기록관리 경험과 표준안을 민간 건설사와 공유하는 자리다. 시는 지난해 7월 공사비 100억원 이상 공공 공사장을 대상으로 모든 시공 과정을 동영상으로 기록해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상세정보열기
관련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