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이후 금야회엽서점(今野繪葉書店)에서 발행한 나진 어채시장(羅津魚菜市場) 사진그림엽서이다. 엽서 전면에는 어류와 채소 등 식료품을 거래하는 나진 어채시장의 내부가 인쇄되어 있으며, 중앙 통로를 중심으로 좌판과 각종 상품, 시장 활동에 참여하는 다수의 상인과 이용객의 모습이 구성되어 있다. 하단에는 「羅津魚菜市場」이라는 표제와 함께 「今野繪葉書店發行」, 「藤井華陽寫眞館撮影」이라는 제작 관련 표기가 확인되며, 우측에는 「羅津要塞司令部許可濟」가 인쇄되어 있다. 1936년 8월 나진 일대가 요새지대로 지정된 이후 나진요새사령부의 허가를 받아 제작된 자료로, 군사적 요충지였던 나진에서 민간 사진그림엽서의 제작과 유통이 군 당국의 통제를 받았음을 보여준다. 1930년대 나진은 항만과 철도의 개발에 따라 급속히 성장한 도시로, 1939년 당시 언론에서도 나진 어채시장의 성장이 주목되었다. 본 자료는 일제강점기 후반 나진의 시장경제와 주민의 생활상뿐 아니라 민간 발행업자·사진관·군사당국의 관계 속에서 사진그림엽서가 생산·유통된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495 |
|---|---|
| 원본여부 | 원본 |
| 전자여부 | 전자 |
| 검색어 | 나진,어채시장,시장,전통시장,재래시장,어물전,채소가게,나진요새사령부,해군,금야회엽서점,금야,羅津,羅津魚菜市場,今野繪葉書店,등정화양사진관,藤井華陽寫眞館,화양사진관,사진관,羅津要塞司令部 |
| 등록일자 | 2026.09.29 |
| 발행처 | 금야회엽서점(今野繪葉書店) |
|---|---|
| 발행년월일 | 0000.00.00 | 저작권 |
|
| 국내외 구분 | 국내 |
| 소장처 | 오건택 |
|---|
| 형태분류 | 문서류 |
|---|---|
| 출처분류 | 사제(私製) |
| 시기분류 | 大恐慌·民族抹殺統治(1930年代) |
| 주제분류 |
| 발행처 | 금야회엽서점(今野繪葉書店)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