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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3개의 기록물
  • 신라고적 - 조선 경상북도 경주
    1913년 경주고적보존회에서 발행한 신라고적 조선 경상북도 경주에 관한 내용이 수록된 사진그림엽서이다. 조선의 주요 도시에서 경주로 오가는 거리와 약도가 표시된 것이 특징이며, 우측 하단에는 1913년 경주고적보존회에서 신라 유산 보존을 명분으로 건립한 온고각 건물이 담겨있다. 경주고적보존회는 조선총독부의 관변 단체 중 하나로 신라 고도인 경주를 대내외적으로 보존·홍보하는 단체이다. 이들은 1913년 경주부 내아 건물 등을 활용하여 신라에 관한 다양한 유적과 유물을 전시하는 진열관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온고각 건물이다. 온고각은 1915년 9월 초대 조선 총독인 테라우치 마사다케가 직접 지은 이름이다.
    #경주고적보존회 #경주고적 #신라고적 #온고각 #溫古閣 #寺內正毅 #데라우치 마사타케 #총독 #관아 #경주 #조선총독부 #관변 단체 #경주부 #내아
    생산일자 1913
  • 경성구적 - 종로의 보신각
    1911년 10월 1일 조선총독부 시정 1주년 기념 인장이 날인된 경성구적 사진그림엽서 시리즈 중 종로의 보신각 모습이 담긴 자료이다. 오늘날 보신각의 모습과 달리 작은 기와쥐붕 형태의 종루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일출상행(日之出商行) #조선총독부 #보신각 #경성구적 #일출상행 #히노데상행 #히노데 #시정기념
    생산일자 1911.10.01
  • 정읍산업조합 저포검사소
    1920년대 전라북도 정읍에 위치한 정읍산업조합 저포검사소 풍경을 수록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정읍산업조합은 정읍의 저포생산을 관장하던 기구로 '정읍저포조합'으로도 불리었다. 흔히 모시옷의 원료로 활용된 저포(苧布)는 전라북도 정읍 일원의 주요 생산품 중 하나였다. 본 자료 좌측 상단에는 1920년 무렵의 정읍 기업호수와 생산량, 생산총액이 함께 병기된 것이 특징이다.
    #OSAKA #정읍 #정읍저포조합 #정읍산업 #정읍산업조합 #저포 #모시풀 #모시옷 #모시 #모시생산조합 #苧布
    생산일자 미상
  • 조선은행
    1928년 조선총독부에서 발행한 조선회엽서(산업) 사진그림엽서 10매 중 조선은행 본관 모습이 수록된 자료이다. 조선총독부가 식민지 조선의 산업적 발전 측면을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발행한 사진그림엽서 시리즈 중 조선의 중앙은행 기구 설립을 홍보하는 조선은행 사진그림엽서이다. 일제는 1909년 10월 통감부에 의해 조선의 중앙은행급인 조선은행을 설립했다. 이후 1911년 조선은행법에 따라 본격적인 식민지 경제침탈 수단 중 하나로 조선은행을 운영한다. 조선은행 본관은 오늘날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본래 1912년 1월 석조 양식의 르네상스식 화강암 철근 콘크리트 3층 건물로 개청한 본관 건물이다.
    #조선총독부 #조선회엽서 #조선은행 #한국은행 #식민통치 #식민기구 #체제선전
    생산일자 1928
  • 조선은행 앞 대광장의 풍경
    1928년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조선 경성 회엽서' 사진그림엽서 16매 중 조선은행 앞 종로통 광장 모습이 수록된 자료이다. 오늘날 명동 입구 부근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길거리를 가로지르는 전차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나아가 오늘날 서울중앙우체국인 경성우편국 건물의 북측 회랑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대정사진공예소 #조선은행 #한국은행 #명동 #종로통 #전차 #전차선로 #전차선 #조선우편국 #우정국 #광장 #인력꾼
    생산일자 1928
  • 경성부 명승집 - 조선총독부
    1930년대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정치경제백선의 중심 - 경성부 명승집' 사진그림엽서 13장 중 조선총독부 청사 전경이 수록된 자료이다. 조선총독부는 1910년 경술국치 이후 일제의 식민지배를 위한 통치기구로 각종 식민지배를 위한 정치, 경제, 문화 등의 모든 것을 지배하던 기관이었다. 본래 남산 아래에 위치한 통감부 청사를 총독부 청사로 사용하다가 1926년 사무공간 부족 등의 이유로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 흥례문과 그 주변을 철거하여 본 자료 속 조선총독부 청사를 새롭게 건립한다. 1945년 광복 이후 대한민국 정부중앙청사와 국립중앙박물관 등으로 활용되던 총독부 청사는 1994년 역사바로세우기 작업의 일환으로 철거되었다.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大正寫眞工藝所 #조선총독부 #총독부 #청사 #식민통치 #통치기구 #총독 #경복궁
    생산일자 미상
  • 경성부 명승집 - 조선신궁 사호표와 토리이, 대석단
    1930년대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정치경제백선의 중심 - 경성부 명승집' 사진그림엽서 13장 중 조선신궁의 사호표와 토리이, 대석단 모습이 담긴 자료이다. 조선신궁은 일제 식민통치 수단 중 하나로 1912년 조선신사로 설립되었다. 현재의 서울 남산 한양공원에 위치한 조선신궁은 일본 건국신화의 주역인 아마테라스와 경술국치의 주역 명치일왕을 제신(祭神)으로 두고있다. 1925년 일제는 조선신사에 대한 사격을 높이기 위해 본래의 조선신사 명칭을 조선신궁으로 개칭하고 관폐대사로 격상하는 등 일본 식민통치의 정신적 중심지 역할을 가속화했다.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조선신궁 #신궁 #신사 #大正寫眞工藝所 #아마테라스 #관폐대사 #官幣大社
    생산일자 미상
  • 경성부 명승집 - 경복궁 총독부 박물관 본관
    1930년대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정치경제백선의 중심 - 경성부 명승집' 사진그림엽서 13장 중 경복궁 경내에 위치한 조선총독부 박물관 본관 모습이 담긴 자료이다. 조선총독부 박물관은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을 철저히 유린한 후 설치된 식민통치기구 중 하나로 일제가 편찬한 식민사관을 대내외적으로 선전하기 위해 건립한 박물관이다. 1915년 조선총독부 청사보다 먼저 설치되었고, 조선 내 주요 고고학 유물과 고미술품을 전시하는 공간이자 식민사관 연구의 중추역할을 수행했다. 본래 1915년 조선총독부의 식민통치 선전을 위한 조선물산공진회의 전시장으로 활용되었던 본관 건물은 공진회 종료 후 그대로 박물관으로 개관하여 운영되었다.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大正寫眞工藝所 #경복궁 #총독부박물관 #총독부 #조선총독부
    생산일자 미상
  • 야와타 제철소 용광로 전경
    1910년대 일본 제철소공제조합구매부(製鉄所共濟組合購買部)에서 발행한 야와타 제철소(八幡製鉄所) 용광로 전경이 수록된 사진그림엽서이다. 야와타 제철소는 일본 규슈 기타규슈에 위치한 제철소로 일본 최대의 철강회사였다. 청일전쟁과 러일전쟁 이후 일본 산업화와 근대화의 상징인 야와타 제철소는 오늘날 일본제철의 성장의 초석이 되는 중요한 기업이다. 그러나 만주사변과 중일전쟁, 태평양전쟁을 거치며 일제는 야와타 제철소 작업 인부로 조선인을 강제 징용하였고, 그 결과 식민지 수탈과 일제 탄압의 주요 전범기업 중 한 곳이 되었다.
    #제철소공제조합구매부(製鉄所共濟組合購買部) #제철소공제조합구매부 #구매부 #八幡製鉄所 #야와타제철소 #제철소 #용광로 #고로
    생산일자 미상
  • 공주부의 전경
    1910년 3월 인장이 날인된 충청남도 공주부 시가지 전경 사진그림엽서이다. 앵산공원에서 바라본 공주 시가지 전경을 확인할 수 있으며, 중앙의 충남도청과 포정사, 오늘날 감영길 모습을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야기사진관(野崎寫眞館) #야기사진관 #노자키 #野崎 #공주부 #초가집 #충남도청 #포정사 #선화당 #공주군청 #감영길
    생산일자 1910.03.00
    12345

사진그림엽서 아카이브(P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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