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대한출판문화협회 송보경 기자가 제3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을 취재한 기사이다. 2005년 한국출판인회의 주최로 열렸던 축제는 올해 사단법인 서울와우북페스티벌 조직위원회로 체제를 전환하고 다양한 부대행사와 거리 도서전을 진행했다. 이채관 대표는 "단독 법인화를 통해 독립적 축제 조직으로 자리잡았고 대중적 인지도를 확고히 했다고" 평가했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마니어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는 점이 큰성과라고 본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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