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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서울시 ‘모두의학교’에서 비건베이킹 함께 해요!
- 모두의학교 ‘만화 속 요리법’, ‘비건(채식)베이킹’ 등 이색 프로그램 개설(7.2.(월)~)
- 6.25(월)부터 여름학기 신청 (홈페이지 http://smile.seoul.kr/moduschool, 선착순)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7.7.(토) 10시 ‘칠월칠석 모두의학교 개강파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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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모두의학교(금천구 소재)에서 7~8월 여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만화 속 요리 따라 하기 ▴가족과 옥상텃밭 가꾸기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베이킹 ▴기록 전문가와 함께하는 아카이빙 등 이색 프로그램을 가지고 7월 2일(월)부터 시민들과 만날 계획이다.
○ 모두의학교(금천구 남부순환로128길 42)는 전세대가 모여 ‘서로 배우고 새로 배우는’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센터로, 지난 3월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계절별로 주제를 달리하며 연간 4학기(봄/여름/가을/겨울) 운영된다.
○ 7월2일(월) 시작되는 여름학기는 ‘한여름 밤의 꿈’을 주제로 두 달간 ▴나를 표현하는 실리콘 조형 ▴만화 속 요리 따라 하기 ▴가족과 옥상텃밭 가꾸기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베이킹 ▴기록 전문가와 함께하는 아카이빙 등 이색 프로그램 10여 개를 순차적으로 개설한다.
□ 이번 학기에 개설되는 여름 프로그램은 각기 다른 분야의 융합을 시도함으로써 배움의 주제와 방식을 다각화했다. 이는 ‘모두의 앙상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 모두의학교는 ‘배움실험실’을 표방하며 강의 중심의 일반적인 프로그램 대신 학문과 일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 프로그램을 연간 64개 개설한다.
○ 배움에 대한 ‘버킷리스트’ 작성을 통해 시민의 요구를 상시 수집하며,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 참여 신청은 25일(월)부터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http://smile.seoul.kr/moduschool)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이다.
○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재료비 부담도 필요 없다.
○ 단, 프로그램별 특성에 따라 참여 대상이 3세대 또는 4인 이상 가족 등으로 구분될 수 있다.
□ 또한 여름 개강을 맞아 7월 7일(토)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칠월칠석 모두의학교 개강파티’가 개최된다.
○ 모두의학교 1층에서는 지난 봄학기(3~6월)에 진행된 ‘모두의 앙상블 프로젝트’를 전시로 만나볼 수 있으며, 나의 문화다양성 지수를 살펴볼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 2층 도서공간에서는 박준 시인, 독립출판 작가들과 함께하는 북토크, 북갤러리 행사가 열린다. 7종의 인테리어 모형을 통해 가변형 서재를 미리 체험하고, 각자가 원하는 형태로 재조합하는 것도 가능하다.
○ ‘시민학교 배움시장’이 열리는 3~4층에서는 지난 봄학기에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9개 시민학교를 체험하고 평가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