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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장애인 평생학습 첫발… 8월 인문학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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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장애인 평생학습 첫발… 8월 인문학 릴레이
- 3개 장애인 관련 기관과 공동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추진, 정책 개발 나선다
- 24일(화)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장애여성네트워크‧(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와 업무협약
- 첫 공동사업으로 8월부터 한국사, 공연예술 등 4개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 진행

 

□ 서울시민을 위한 평생교육 배움터인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영철)에서 장애인 평생교육을 새롭게 시작한다. 사회적 소외계층인 장애인들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이것이 장애인들의 사회활동 확대와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 서울시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24일(화) 3개 장애인 관련 기관(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장애여성네트워크,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 마련에 공동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3개 기관과 공동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추진한다. 
  ○ 협약 주요내용은 ▴장애인들이 평생학습 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 평생학습 기반 사업 운영 ▴장애인들의 사회활동 및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 및 제도 개선 협력 ▴장애인들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관계자 교육 및 정보 공유 등이다.

□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2018 장애인과 함께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인문학>이 열린다. 8월부터 10월까지(3개월 간) 한국사, 공연예술 등을 주제로 한 총 4개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4개 프로그램은 ▴인문학을 통해 공연‧예술을 배우고 뮤지컬 작품도 감상하는 <올 댓 뮤지컬> ▴우정의 관점에서 다시 읽는 고전 ‘서유기’, 우리나라 성평등과 1987헌법 등 6가지 주제의 <인간의 조건> ▴장애여성을 핵심 대상으로 젠더와 섹슈얼리티, 신경증과 우울증 등을 주제로 열리는 <우리들이 간다 : 시즌3> ▴대한민국 임시정부부터 문재인 정부까지 한국사 연속 특강 <단짠단짠 한국현대사>다.
  ○ 프로그램별로 일정과 신청방법이 모두 다른 만큼 자세한 내용은 붙임자료 또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한편,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서울시 평생교육 정책 개발 및 연구, 자치구와 평생교육기관 간의 연계체계 구축 등 서울시 평생교육 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서울시가 2015년 독립 재단법인으로 설립했다. 서울시 평생교육 정책을 수립‧추진하고 평생교육 활성화와 관련된 업무를 지원한다.  

□ 김영철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교육 서비스 확대·제공을 목표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애인 평생교육 진흥에 앞장서겠다”며 “장애인들이 주체적 시민으로 성장하고 스스로 성찰할 수 있는 능력과 지식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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