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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SH, ‘아파트 내 평생학습 공간운영’ 업무협약
- 10월 5일(월) 오후 3시 30분 SH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평생학습 지원 업무협약
- 아파트 공용 공간 SH작은도서관을 주민 학습공간인 동네배움터로 선정 및 운영
- 임대단지 입주민 위한 평생학습 정보 제공,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동개발 협력 예정
- 市 평생교육진흥원 “누구나 배우고, 함께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는 공동체성 회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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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김주명)과 SH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는 임대주택 입주민 등 서울시민의 근거리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 기관의 업무 협약식은 이달 5일(월) 오후 3시 30분 SH공사에서 진행됐으며, 협약식에는 김주명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 김세용 SH공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동네배움터와 SH작은도서관 연계를 통한 지역 평생학습 발전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임대주택 입주민 평생학습 정보 제공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 SH공사가 운영하는 아파트 공동 시설인 SH작은도서관을 주민 맞춤 학습공간인 동네배움터로 선정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소통하는 지역공동체 공간으로 활성화 할 계획이다.
○ 임대단지 입주민들의 평생학습 정보 제공 및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동 개발도 함께 협력할 예정이다.
□ 동네배움터와 SH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이 지역에서 만나서 학습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SH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의 배움 열기로 가득차고, 이웃 간의 소통을 도와주는 주민을 위한 ‘상시적인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진흥원 관계자는 전했다.
○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현재 서울시 17개 자치구에 위치한 학교,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카페, 공방 등 182개의 다양한 유휴공간을 ‘동네배움터’로 선정·운영하여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 SH공사는 300세대 이상 규모의 임대단지(혼합단지 포함)에 SH작은도서관을 설치하고 입주초기 6개월 동안 공간 인테리어 및 도서,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 김주명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SH작은도서관을 동네배움터로 선정·지원하여 입주민 등 서울시민 누구나 주거지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더불어 지역 공동체성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김세용 SH공사 사장 또한 “코로나19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SH작은도서관이 동네배움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