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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간) "가르치는 강사에서 설계하는 강사로"…서울시,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양성 연수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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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강사에서 설계하는 강사로"…서울시,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양성 연수 참여자 모집
- 장애 유형별 학습자 이해부터 프로그램 설계·운영까지, ‘현장형 전문 강사’ 양성 고도화
- 이론-기획-시연·실습 36시간 단계별 현장 역량 강화 과정…디지털·AI 교육 등 신규 편성
- 문화예술·인문교양·디지털 분야 35명 선발, 수료 후 강사 인력풀 등록, 교육기관 파견 연계
- 5월 17일(일)까지 이메일‧누리집 접수, 6월 8일(월)부터 서울시민대학 다시가는 캠퍼스서 진행

□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용진)이 장애 유형별 학습자 특성을 이해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해 운영할 수 있는 ‘현장형 전문 강사’ 양성에 나선다.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 강사 양성 사업 4년 차를 맞은 올해는 디지털·AI 교육과정을 새로 편성해 변화하는 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했다.
  ○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은 2023년부터 해당 연수를 통해 총 85명의 전문 강사를 양성했으며,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 강사 양성 연수’ 참여자를 오는 17일(일)까지 모집한다. 문화예술·인문교양·디지털 분야에서 장애인 대상 교육 활동을 희망하는 강사가 대상이다.

□ 이번 연수는 6월 8일(월)부터 19일(금)까지 서울시민대학 다시가는 캠퍼스(관악구 낙성대로 70)에서 총 36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론-기획-시연·실습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장애 유형별 학습자 이해와 인권 감수성, 프로그램 기획 교수법 등 30시간의 전문교육을 거쳐 6시간의 모의수업 시연과 상호 피드백으로 마무리된다.
  
○ 또한 올해는 디지털·AI 영역 교육과정과 뇌병변장애인 대상 보조기기 활용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도 새로 편성했다.

□ 수료자는 서울시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 강사 인력풀에 등록되며, 별도 선발 절차를 거쳐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에 파견된다.
  ○ 수료 기준은 전문교육 70% 이상(21시간) 수강 및 시연·실습 전 과정에 참여해야 하며, 기준 충족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 서울시에서 활동할 평생교육 강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이메일(bm@smile.seoul.kr)과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https://slei.seoul.kr)을 통해 접수한다.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 3명이 참여동기·장애인 평생교육 이해도·강사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35명을 선발한다.
  ○ 유선 문의: 지역평생교육팀(☎02-889-7687)

□ 한용진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장애인 평생교육 현장에서 교육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전문 강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AI 시대의 변화에 맞춰 강사 양성 과정을 꾸준히 고도화하고, 장애인 평생교육의 질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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