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0408 그렇게 원하시던 이, 박 두 분을 모시고 갈 수 있어서 좋아
19820413 노부모님 모시고 떠난 면회길 즐거웠어요
19820717 언니집 문병 가서 의근, 성심 만남
19900103 의젓한 맏손자와 새해 첫 면회 기쁘시죠
19910616 당신을 위해 한빛교회에서 입장을 밝히는 글을 낭독
19810414 부인들과 함께한 강릉교도소 김종완 면회
19870322 [호근] 연구소 첫 오페라 워크샵 공연준비 막바지
19860921 풀어쓰기, 요가 등 새로운 경지에 계시는 것 감사
19811023 연금의 어려움을 무릅쓰고 참석한 기도회
19820529 공주교도소 앞에서 너무 예뻐서 당신께
19920331 총회 사무실에 나가 뉴욕 다니러 오신 박성모 목사님 만나
19790226 바우 이름으로 쓴 문호근의 셰익스피어 연극 감상
19911015 남과 북은 대승적 입장으로 나서라
19870117 당신 제자들이 할머님께 늦은 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