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0821 교단 총무는 김선희 전도사가 근무하던 초원교회로 결정
19870629 87년 6.29...오늘이 역사적인 날이 되겠습니다.
19770916 십자가를 박아 만든 보라색 성경 주머니
19900208 호근이와 목요기도회에서 나란히 앉아 예배
'당신' 속에도 우주만상이, '우리' 속에도 우주만상이
19810212 반년 만에 실행위원회에서 위원들 만남
19790414 부활절 아침에는 기쁜 찬송 가서 부르고 싶었는데...
19791117 호근이 생일날 저녁 준비, 애플 파이 만듬
19920827 언니, 김근태, 유 의원과 함께 안동으로 면회/ 세종문화회관에서 은숙 출연 콘서트
19890908 수십년만에 일가친척이 만난 면회일
가난한 마음은 맑은 마음, 맑은 마음은 곧 슬픈 마음
19790903 은형도 옥중결혼을 해야 할까 보다고 얘기해요
19870206 영달 님 재판에 갔다가 12시 반에 나와서 연구소로
19860722 동기간 사랑 넘치게 느끼면서 어머님 드릴 선물 갖고와
19810424 언제나 동지들 쉬는 곳이 되는 안병무 박사네 정원
19891225 농성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드린 성탄축하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