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성평등사회조성사업] 서울국제여성영화제_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쟁점포럼 "선을 넘은 남자들, 벽을 깨는 여자들: 룸, 테이블, 클럽의 성정치"_사진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영화계 내 성평등과 여성주의의 확산, 성인지 감수성 증대를 목표로 매해 여성주의의 주요 현안들을 주제로 하는 쟁점 포럼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특히 ‘버닝썬’으로 촉발된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여성을 거래 대상으로 삼아 자신들의 이득을 취하고 권력을 공고화 시켜왔던 한국사회의 남성중심문화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쟁점포럼을 통해 ‘한류’라는 화려한 왕자 이면에 숨어 있는 한국 영화계와 엔터테인먼트 산업 안팎의 남성 중심적 ‘관행’에 대해 진단하고, 담론화 하려고 한다. 이를 통해 영상문화산업 전반에 만연한 성차별적 인식을 개선하고, 성평등 문화가 내부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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