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 인터뷰
김갑성(1950년생), 김연수(1946년생)
최지은
게시일 2022.03.25  | 최종수정일 2022.03.29

김갑성, 김연수
 
 

구술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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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술 자 김갑성(1950년생), 김연수(1946년생)
면 담 자 문성예


구술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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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제 승기천에 대한 기억
목     적 인천 도심을 관통하는 유일한 하천인 '승기천'의 기록을 남겨 지역의 정체성을 찾아가고자 기록
구술일자 2019년 10월 17일(목) 오후2시
면담장소 용일자유시장
구술시간 75분 16초

구술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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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의 승기천에 대한 기억, 폭이 넓었던 승기천, 흐르는 개천에서 빨래와 농사를 지었음, 지역의 고도가 높았음, 용의 생김새를 닮아서 용머리라고 부름, 졸업식 날 밀가루 세례를 받고 승기천에서 닦아내는 에피소드, 복개사업 하는 모습을 봄, 승기천이 바다로 물이 다 빠졌음, 물줄기는 혈관의 핏물과 같음


#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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