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성, 김연수 구술인터뷰

• 주     제 : 승기천에 대한 기억
• 목     적 : 인천 도심을 관통하는 유일한 하천인 '승기천'의
기록을 남겨 지역의 정체성을 찾아가고자 기록
• 구 술 자 : 김갑성(1950년생) / 김연수(1946년생)
• 면 담 자 : 문성예
• 면담일시 : 2019년 10월 17일(목) 오후 2시
• 면담장소 : 용일자유시장
• 구술시간 : 75분 16초
• 구술내용 요약 : 고등학교 시절의 승기천에 대한 기억,
폭이 넓었던 승기천, 흐르는 개천에서 빨래와 농사를 지었음,
지역의 고도가 높았음, 용의 생김새를 닮아서 용머리라로 부름,
졸업식 날 밀가루 세례를 받고 승기천에서 닦아내는 에피소드,
복개사업 하는 모습을 봄, 승기천이 바다로 물이 다 빠졌음,
물줄기는 혈관의 핏물과 같음

• 관련 파일(비공개)
1. 구술활용동의서
2. 개인정보동의서
3. 음성파일
4. 녹취문 원본 및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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