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자 인터뷰

우동만100년 사장님 인터뷰사진이다. 미추홀구에 10년전에 정착하였으며, 8년전에 우동가게를 오픈하여 현재까지 운영중이다. 현재 딸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우동집의 모든 메뉴는 직접 다 만들고 있다. 손님들이 한결같은 맛때문에 자주 찾아와주시며, 사장님은 한결같은 맛으로 건강을 생각하고 청결을 유지하는 집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 촬영장소 : 우동만100년
• 촬영일시 : 2021년 12월 02일
• 사진크기 : 4000x3000
• 사진장수 :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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