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자 구술문

"자신 있고 오래 하겠다는 뜻으로 지은 우동만 100년"

• 주     제 : 미추홀 시민의 음식 중 국수-우동(가락국수)
• 목     적 : 오랜 시간 미추홀구에 터를 잡고 살아온 사람의 음식 이야기를 기록하기 위해 구술인터뷰 진행
• 구 술 자 : 문장자(1967년생)
-서울에서 태어났고, 숭의동에서 2011년부터 살며 2014년 지금의 자리에서 '우동만100년'을 운영하고 있다. 오래하겠다는 뜻으로 지었다는 가게 명칭과 다름없이 대를 잇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 면 담 자 : 시민기록단 조용희
• 면담지원 : 시민기록단 이혜숙
• 면담일시 : 2021년 9월 14일
• 면담장소 : 우동만100년
• 구술시간 : 55분 43초
• 구술내용 요약 : 8년 전 우동만100년을 시작함, 현재 딸과 둘이서 운영 중, 100년 동안 오래 하겠다는 의미로 우동만100년이라고 지음, 직접 수제로 면을 뽑음, 음식의 맛과 청결을 중요시 여김, 예전 일할 때 본 짜짜이를 반찬으로 만들어 냄, 코로나로 인해 배달이 많아져 매출이 늘었음, 주변 상권이 활발해져 매출에 영향, 한결같은 음식점으로 기억되길 바람

• 관리 파일(비공개)
1. 구술문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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