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주 구술문

"먹다보면 인이 배긴다고 하지."

• 주     제 : 미추홀 시민의 음식 중 국수-백령도냉면
• 목     적 : 오랜 시간 미추홀구에 터를 잡고 살아온 사람의 음식 이야기를 기록하기 위해 구술인터뷰 진행
• 구 술 자 : 김필주(1963년생)
-백령도가 고향인 사장님은 황해도 출신 아버지와 백령도 출신의 어머니를 두고 있다.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사장님은 백령도 냉면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도 남다르다.
• 면 담 자 : 시민기록단 정은주
• 면담지원 : 시민기록단 김순옥
• 면담일시 : 2021년 9월 21일
• 면담장소 : 백령도냉면
• 구술시간 : 51분 21초
• 구술내용 요약 : 2013년도부터 백령도냉면집 운영, 모든 재료를 백령도 것으로 사용, 물냉면에 까나리 액젓을 넣어 먹음, 반냉면, 인이 배기는 백령도냉면, 대를 잇는 가게, 겨울에 먹는 냉면, 좋은 자재로 좋은 음식을 만드는 것

• 관리 파일(비공개)
1) 구술문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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