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원 구술문

'메밀과 같은 부드러움으로 부모 형제의 정성이 담긴 삶'

• 주     제 : 미추홀 시민의 음식 중 국수-모밀국수
• 목     적 : 오랜 시간 미추홀구에 터를 잡고 살아온 사람의 음식 이야기를 기록하기 위해 구술인터뷰 진행
• 구 술 자 : 이승원(1962년생)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80년대부터 인천에서 거주하고 있다. 1999년부터 청실홍실 주안점을 남편과 함께 시작하였고, 현재는 두아들에게 명의를 물려준 후 함께 운영하고 있다.

• 면 담 자 : 시민기록단 김순옥
• 면담지원 : 시민기록단 정지선
• 면담일자 : 2021년 10월 1일
• 면담장소 : 청실홍실
• 구술시간 : 50분 2초
• 구술내용 요약 : 신포동에서 2년 동안 일을 배운 후 주안에 오픈, 가족과 같이 공동운영중, 코로나로 인해 배달 수요가 늠, 메뉴는 고정, 신선한 재료로만 사용, 단골 손님들과 소중한 관계를 맺는 것에 감사함, 맛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손님들에게 최선의 서비스와 음식을 제공해드리는 것이 우선으로 생각함.

• 관리 파일(비공개)
1. 구술문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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