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현숙 인터뷰 구술문

" 고향 이름을 붙인 금산식당, 밴댕이로 대물림하다"

• 주     제 : 미추홀 시민의 음식 중 밥과 반찬-밴댕이무침
• 목     적 : 오랜 시간 미추홀구에 터를 잡고 살아온 사람의 음식 이야기를 기록하기 위해 구술인터뷰 진행
• 구 술 자 : 추현숙(1956년생)
-동인천에서 태어나서, 미추홀구에서 살다가 현재 식당을 운영해온 지 26년이 넘어가고 있다.
• 면 담 자 : 시민기록단 표기자
• 면담지원 : 시민기록단 정은주
• 면담일시 : 2021년 8월 26일
• 면담장소 : 금산식당
• 구술내용 요약 : 시어머님이 하시던 가게를 물려받음, 시부모님 고향 이름을 따서 금산식당 상호 붙임, 사시사철 잡히는 밴댕이,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한 마음가짐, 늘 반찬으로 내놓는 황게로 만든 간장게장, 대물림가게, 손님이 마지막 병석에서 찾는 밴댕이무침

• 관리 파일(비공개)
1. 구술문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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