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천 구술문

"한 끼 추어탕에서 원기 회복을 얻다."

• 주     제 : 미추홀 시민의 음식 중 밥과 반찬-추어탕
• 목     적 : 오랜 시간 미추홀구에 터를 잡고 살아온 사람의 음식 이야기를 기록하기 위해 구술인터뷰 진행
• 구 술 자 : 백재천(1954년생)
-충남 청양 태생으로, 인천을 두 번째 고향으로 삼고 자리 잡아 칠순을 맞았다. 현재 30년 넘게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 면 담 자 : 시민기록단 김순옥
• 면담지원 : 시민기록단 표기자
• 면담일시 : 2021년 8월 17일
• 면담장소 : 시골추어탕
• 구술시간 : 36분
• 구술내용 요약 : 제2의 고향 인천, 여러 직업을 거쳐 추어탕 장사를 시작, 14년째 장사하는 중, '시골추어탕'은 시골스러운 맛을 낸다는 의미, 언제까지 하겠다는 기약은 없지만 건강하고 젊을 때면 언제든지 하겠다는 생각

• 관리 파일(비공개)
1. 구술문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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