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 사람들은 이 맛을 안다 도서 우동만100년 전달 사진

[미추홀, 살아지다5 미추홀 사람들은 이 맛을 안다] 중 우동(가락국수) 부분을 구술해주신 우동만100년 문장자 사장님께 당시 면담을 진행했던 시민기록단 조용희님이 도서를 전달하여 책과 함께 촬영한 모습이다.

책을 받은 사장님은 책이 예쁘게 나왔다며 반가이 맞아주셨다.

• 촬영장소: 우동만100년
• 촬영일자: 2022년 3월 17일(목)
• 사진크기: 960x1280
• 사진장수: 1장
• 주요인물: 우동만100년 문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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