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 살아지다4 미추홀 바다를 담다] 중 선어 부분을 구술해주신 삼원일식 최명숙 사장님께 도서를 전달하여 책과 함께 촬영한 모습이다. 책을 받은 사장님은 "보답해드리고 싶은데, 해줄 수 있는게 음식뿐이네요. 다음에 다 같이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