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 사람들은 이 맛을 안다 도서 가리비칼국수 전달 사진

[미추홀, 살아지다5 미추홀 사람들은 이 맛을 안다] 중 바지락(가리비)칼국수 부분을 구술해주신 가리비칼국수 이기례 사장님께 당시 면담을 진행했던 시민기록단 표기자님이 도서를 전달하여 책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책을 받은 사장님은 "책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가리비칼국수가게 소개가 첫장에 올라와 있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손맛과 정신을 기록으로 남기게 해주신 작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예쁜책도요." 라고 말을 남겼다.

• 촬영장소: 가리비칼국수
• 촬영일자: 2022년 4월 4일(월)
• 사진크기: 1800x4000
• 사진장수: 1장
• 주요인물: 가리비칼국수 이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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