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 구술인터뷰

• 주    제 : 승기천에 대한 기억
• 목    적 : 인천 도심을 관통하는 유일한 하천인 '승기천'의
기록을 남겨 지역의 정체성을 찾아가고자 기록
• 구 술 자 : 이기영
• 면 담 자 : 남희현
• 면담일자
: 1차 2019년 12월 1일(일) 오전10시
: 2차 2019년 12월 15일(일) 오전8시30분
• 면담장소 : 주안8동 천주교회
• 구술시간 : 4분 33초, 30분 32초
• 구술내용 요약 : 순복음교회 뒤편 신비마을에 살았음. 신비마을에서 석바위로 가려면 장다리를 건너야 함. 승기천은 장마 때마다 흘러넘쳐 농사를 망침. 논농사를 위한 신비저수지가 순복음교회 옆에 있었음. 장다리가 없어지면서 인주대로가 생김. 22살에 월남전에 참전함. 아버지와 논에 가서 게를 잡았던 기억. 60년대 중반 장다리 일대는 장화 없이 다니기 힘들었음.

• 관리 파일(비공개)
1. 구술활용동의서
2. 개인정보동의서
3. 음성파일
4. 녹취문 원본 및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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