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섭 구술인터뷰_1차

• 주    제 : 미추홀 숭의목공예마을 장인들
• 목    적 :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숭의목공예마을에서 목공예의 일을 오랫동안 해 온 장인들의 구술로, 목공예의 변화상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자 함.
• 구 술 자 : 이복섭
• 면 담 자 : 시민기록단 표기자
• 면담지원 : 시민기록단 허은영
• 면담일자 : 2022년 8월 29일
• 면담장소 : 보령목공 사업장 내
• 구술내용 요약 : 64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15살에 부평 목공 거리에서 목공일 시작함. 용현동, 신흥동, 도원동을 거쳐 숭의동에서 창업을 해 지금까지 목공일을 하고 있음. IMF와 생산체제의 변화 등 많은 변화를 겪고 지금은 인테리어 회사나 스터디 카페, 촬영 스튜디오에 문짝을 제작, 칠해서 납품하는 일을 함. 

• 관리 파일(비공개)
1. 활동기획안
2. 구술활용동의서
3. 개인정보동의서
4. 음성파일
5. 녹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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