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밥차_평창 수해현장 지원(2006.07.20-07.24)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는 2006년 7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수마가 할퀴고 간 강원도 평창에 빨간밥차를 파견하여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무료 배식소를 차렸다. 사회복지회를 비롯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BC카드사 직원들도 매일 200여명의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식사 마련에 일손을 보탰다. 수해로 인한 도로 침수로 차량 접근이 불가능한 평창군 도사리, 장평리 일부지역에 사는 100여명의 지역주민에게는 직접 걸어가서 식사를 제공하였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장 김용태 신부는 주일인 7월 23일 장평리를 방문, 서울카리타스봉사단 자원봉사자와 수해지역 신자들과 함께 야외에서 주일미사를 봉헌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