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이 위험하다!! 기록관리학계와 관련 시민단체 긴급토론회 및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입니다.

오늘 30일(화) 오전 10:00 ~ 12:00 아래와 같이 긴급토론회 및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기록관리학계 및 관련 시민단체의 입장을 표명하였습니다.
오늘 긴급토론회 및 기자회견은 기록관리학계 및 관련 시민단체와 기자 약 5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대통령기록을 정쟁의 도구로 삼아서는 안 된다. (2) 대통령지정기 록제도는 기록을 잘 남기기 위한 제도이다. (3) 이명박 대통령기록의 철저한 이관이 필요하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 또한 긴급토론회 및 기자회견 영상은 정리되는 대로 협회 홈페이지에 게시하겠습니다.

 

 


 



 

 

 


기록관리학계와 관련 시민단체 
긴급토론회 및 기자회견

“대통령기록이 위험하다”

● 일시 : 2012년 10월 30일(화) 10:00 ~ 12:00
● 장소 : 참여연대 느티나무홀
● 주최 : 한국기록학회, 한국기록전문가협회, (사)한국국가기록연구원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참여연대

● 토론회 10:00~11:00
  
○ 토론회 발제 1
      
주제 : 대통령기록관리 제도의 의미와 참여정부 대통령기록의 이관
      
발제 : 이영남(풀무학교 교사, 전 국가기록원 학예연구관)

  
○ 토론회 발제 2
      
주제 : 대통령기록과 관련한 현재의 쟁점사항
      
발제 : 조영삼(한신대학교 초빙강의교수, 전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기록연구사)
  
   ○ 전체 토론
       
발제자 2명 및
       이승휘(명지대학교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 한국기록학회 회장)
       
장정욱(참여연대 행정감시팀장)
       
전진한(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소장)

● 기자회견 11:00~12:00
   
○ 기자회견문 발표 및 질의․응답자 토론회 발제자 및 토론자 6명
       
안병우(한신대학교 교수, 전 초대 국가기록관리위원회 위원장)

 


 

상세정보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