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데자인→디자인으로…해방 이후 근현대 디자인의 모습(종합)

"해방 이후 1950∼1960년대 태동했던 한국 근현대 디자인의 모습을 아카이브로 살피는 '모던 데자인: 생활, 산업, 외교하는 미술로'전이 23일부터 경기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열린다."

기사 원문 보기 https://m.yna.co.kr/amp/view/AKR20221122031551005

상세정보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