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보기 : https://www.khan.co.kr/local/Gwangju/article/202310091405001#c2b
"5·18민주화운동 세계기록유산 기록물 보존 시설이 대폭 확충된다. 그간 보존 서고는 포화 상태여서 추가 기록물을 보관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광주시는 “5·18기록물 보존시설 확충을 위한 용역을 이달 중 실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보존 시설이 들어설 부지는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5·18교육관 공터다. 수장고, 전시실, 사무실 등 시민 친화적인 공간 조성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