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중후반, 경성 일출상행(히노데, 日之出常行)에서 발행한 '공주대관(公州大觀)' 시리즈 중 충남도청 선화당을 개조한 공주박물관의 모습이다. 본래 선화당은 충청남도 도청 청사의 본관으로 활용되었던 건물로, 1932년 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한 후 다음과 같이 박물관으로 개조되어 활용되었다. 심지어 위치도 본래의 봉황산 동편 아래에 있던 것을 강제로 앵산공원으로 이전하여 다음과 같이 박물관으로 활용했다.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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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사본 |
전자여부 | 전자 |
검색어 | 사진그림엽서,일제강점기,구도공주,공주,公州,공주대관,公州大觀,공주박물관,충청남도역사박물관,충남역사박물관,공박,선화당,앵산공원,백제박물관,백제,박물관,백제고적보존회,도청,충남도청,충청남도도청 |
등록일자 | 2024.08.13 |
발행처 | 일출상행(日之出常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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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월일 | 0000.00.00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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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스탬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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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 문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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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사제(私製) |
시기분류 | 大恐慌·民族抹殺統治(1930年代) |
주제분류 |
발행처 | 일출상행(日之出常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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