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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0개의 기록물
  • 정치경제백선의 중심 - 경성부 명승집 사진그림엽서 세트 봉투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1930년대에 발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정치경제백선의 중심 - 경성부 명승집' 사진그림엽서 세트의 봉투이다. 총 13장으로 구성된 본 자료는 조선총독부 청사 모습을 삽화로 인용한 봉투 전면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으며, 후면에는 당대의 가격인 30円 도장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대정사진공예소 #사진공에소 #사진그림엽서 #엽서 #다이쇼 #경성부 #명승집 #조선총독부 #총독부 #회엽서 #봉투 #30엔 #청사
    생산일자 미상
  • 충청남도 도청 포정사와 경찰본부
    1920년대 중후반 무렵으로 추정되는 시기의 충청남도 도청 정문인 포정사와 경찰본부 사진그림엽서이다. 일제강점기 현재의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고등학교 부지에 위치한 충남도청은 1933년 대전으로 도청이 이전하기 전까지 옛 충청감영 자리에서 충청남도 행정 중심지 역할을 수행했다. 경술국치 이후 일제의 공주부 개편 등의 행정 변경에도 옛 충남도청 부속시설을 그대로 활용한 충남도청은 감영의 핵심 건물이던 선화당을 비롯하여 정문인 포정사도 본 사진그림엽서 속 모습처럼 계속 활용했다. 다만, 포정사의 이름은 1920년대 중반 금남루(錦南樓)로 개칭되었고, 1928년 노후화를 이유로 철거되어 사라졌다. 오늘날 공주사대부고 정문 역할을 수행 중인 포정사는 2020년대에 복원한 것이다. 포정사 좌측으로 보이는 서구식 건축물은 본래 도청 북쪽 봉황산 자락에 위치하던 경찰서 건물을 신축 이전한 것으로 충청남도 경찰본부로 활용되었다.
    #삼전옥하당(森田玉河堂) #삼전옥하당 #모리다 #충남도청 #도청 #정문 #포정사 #금남루 #錦南樓 #봉황산 #공주 #공주읍 #충청남도 경찰서 #경찰서 #경찰본부 #본부 #충남경찰 #치안부
    생산일자 미상
  • 대경성의 신풍경(1940) - 관폐대사 조선신궁 배전
    1940년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16매 중 조선신궁 내 배전의 모습을 담은 기록이다. 조선신궁은 일제의 대표적인 식민지배 수단 중 하나로 일본의 전통신앙인 신도를 식민지 조선에 이식하기 위한 공간이다. 조선신궁은 남산 중턱에 위치했으며, 명치일왕과 일본서기 속 일본 건국신화 인물인 아르테미스를 배향한 최상급의 신사이다. 실제로 일제가 직접적으로 관장하는 관폐사였으며, 식민지 조선의 유일한 관폐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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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일자 1940
  • 대경성의 신풍경(1940) - 박문사
    1940년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16매 중 박문사 모습을 수록한 자료이다. 박문사는 이등박문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사당으로 본래 일제에 맞서 산화한 의인을 기리는 장충단을 폐하고 만들어진 일제의 체제선전 도구이다. 박문사 일대는 이등박문의 호를 따서 춘무산으로도 불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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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일자 1940
  • 대경성의 신풍경(1940) - 경복궁 근정전
    1940년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사진그림엽서 16매 세트 중 경복궁 근정전의 모습을 수록한 자료이다. 경복궁 근정전은 조선 법궁의 정전으로 현존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목조 건축물이다. 근정전의 월대에는 본래 식물이 자라지 않았으나, 일제에 의해 근정전 정면에 조선총독부 청사가 신축된 후 이곳은 의도적으로 정원 내지는 전시공간으로 폄하되었다. 따라서 근정전 월대에 담장이 덩쿨은 물론이고 다양한 식물이 꾸며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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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일자 1940
  • 대경성의 신풍경(1940) - 창경궁 홍화문
    1940년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16매 사진그림엽서 세트 중 창경궁 홍화문 전경 모습을 담은 기록이다. 일제는 경술국치 이후 창경궁에 대한 대규모 훼철작업에 착수한다. 식물원과 동물원을 궁궐 내 시설을 철거한 후 설치하여 창경궁 일대를 창경원으로 격하시켰다. 그 결과 본 사진그림엽서 속 모습처럼 수많은 인파가 벚꽃놀이에 참여하기 위해 방문하는 위락시설로 전락한다. 매표소 앞 수많은 인파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노점상이 뒤엉킨 모습을 볼 수 있다. 홍화문 뒤로 벚꽃이 만개한 것으로 보아 1940년 무렵 봄날의 상춘객 모습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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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일자 1940
  • 대경성의 신풍경(1940) - 성균관(문묘) 신문
    1940년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16매 사진그림엽서 세트 구성 중 성균관(문묘) 신문(神門)의 모습이다. 경학원으로도 일컬어지는 성균관은 조선의 지식인 계층을 양성하는 곳이었으나, 일제에 의해 구체제의 시설 중 하나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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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일자 1940
  • 대경성의 신풍경(1940) - 종로 화신백화점 앞 거리 전경
    1940년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16매 중 종로 화신백화점 앞 거리 풍경의 모습이다. 화신백화점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족자본으로 설립된 근대식 백화점이자 상업시설이다. 현재의 종로타워 자리에 위치한 화신백화점은 충무로와 명동 일원의 일제 백화점과 경쟁한 백화점이다. 화신백화점 앞 사거리는 오늘날에도 엄청난 유동인구가 밀집한 곳으로 1940년 당시에도 전차와 자전거, 차량이 뒤섞여다니는 혼잡한 곳이었다. 화신백화점 옆으로 강덕상회와 명치악기점 등 당시 종로 일원의 상권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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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일자 1940
  • 대경성의 신풍경(1940) - 본정 시가지의 풍경
    1940년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16매 사진그림엽서 중 본정(現 충무로) 명치제과 앞 시가지 풍경을 수록한 자료이다. 만주사변과 중일전쟁으로 인해 일제의 전시동원체제가 본격화하던 시기의 경성 중심시가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과거에 국일문 혹은 일한문 혼용체가 즐비하던 거리의 간판이 본 사진그림엽서 속에서는 완전 일본어 간판으로 대체된 시대적 현실을 살펴볼 수 있다. 나아가 자료 좌측 중심부에는 1930년 10월 01일에 개점한 명치제과 판매점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곳은 오늘날 충무로 2가(본정 2정목)에 해당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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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일자 1940
  • 대경성의 신풍경(1940) - 부민관
    1940년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16매 사진그림엽서 중 부민관(現, 서울특별시 시의회 의사당) 모습이 수록된 기록이다. 부민관은 경성부가 경성전기주식회사의 100만원을 기부받아 1935년 건립한 극장으로,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근대식 다목적 회관으로 건립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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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일자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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