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탐색
  • 형태분류
    • 도서/간행물류
    • 문서류
    • 사진류
    • 박물류
    • 신문류
    • 미분류
  • 주제분류
    • 전경
    • 기관 및 시설
    • 민속·풍속
    • 체제선전(Propaganda)
    • 지역 (9)
      • 기전
      • 호서
      • 호남
      • 영남
      • 제주
      • 관동
      • 관서
      • 관북
      • 해서
    • 未分類
  • 시기분류
    • 朝日修好條規以前
    • ~甲申政變(1884年)
    • ~光武改革(1897年)
    • ~庚戌國恥(1910年 08月 29日)
    • 武斷統治(1910年代)
    • 文化統治(1920年代)
    • 大恐慌·民族抹殺統治(1930年代)
    • 第二次世界大戰·太平洋戰爭
    • 光復以後
    • 分類 外
  • 출처분류
      level = 1 , index = 0 , last = false , child_cnt = 0 , provenance = 관제(官製)
    • 관제(官製) level = 1 , index = 1 , last = false , child_cnt = 0 , provenance = 사제(私製)
    • 사제(私製) level = 1 , index = 2 , last = true , child_cnt = 0 , provenance = 未分類
    • 未分類
검색
카드형 갤러리형
총 120개의 기록물
  • 경성구적 - 종로의 보신각
    1911년 10월 1일 조선총독부 시정 1주년 기념 인장이 날인된 경성구적 사진그림엽서 시리즈 중 종로의 보신각 모습이 담긴 자료이다. 오늘날 보신각의 모습과 달리 작은 기와쥐붕 형태의 종루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일출상행(日之出商行) #조선총독부 #보신각 #경성구적 #일출상행 #히노데상행 #히노데 #시정기념
    생산일자 1911.10.01
  • 축산공예박람회 조선우 홍보 사진그림엽서
    1920년대 조선총독부에서 조선우의 품종 개량과 일본 본토로의 조선우 공출 등을 기념하기 위해 발행한 축산공예박람회 조선우 홍보 관련 사진그림엽서이다. 지금의 원산과 청진 중심으로 일본 본토와의 적극적인 연결을 도모하여 조선우의 일본 내 진출을 모색하였고, 전문적인 목장에서 조선우를 개량했음을 본 자료를 통해 유추할 수 있다. 나아가 일본 후쿠이현의 쓰루가(敦賀) 지역에 열린 상설가축시장 모습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조선총독부 #조선우 #한우 #안창목장 #安倉牧場 #하원시 #河原市 #敦賀常設家畜市場 #돈가상설가축시장 #가축시장 #우시장
    생산일자 미상
  • 조선은행
    1928년 조선총독부에서 발행한 조선회엽서(산업) 사진그림엽서 10매 중 조선은행 본관 모습이 수록된 자료이다. 조선총독부가 식민지 조선의 산업적 발전 측면을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발행한 사진그림엽서 시리즈 중 조선의 중앙은행 기구 설립을 홍보하는 조선은행 사진그림엽서이다. 일제는 1909년 10월 통감부에 의해 조선의 중앙은행급인 조선은행을 설립했다. 이후 1911년 조선은행법에 따라 본격적인 식민지 경제침탈 수단 중 하나로 조선은행을 운영한다. 조선은행 본관은 오늘날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본래 1912년 1월 석조 양식의 르네상스식 화강암 철근 콘크리트 3층 건물로 개청한 본관 건물이다.
    #조선총독부 #조선회엽서 #조선은행 #한국은행 #식민통치 #식민기구 #체제선전
    생산일자 1928
  • 경성부 명승집 - 조선총독부
    1930년대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정치경제백선의 중심 - 경성부 명승집' 사진그림엽서 13장 중 조선총독부 청사 전경이 수록된 자료이다. 조선총독부는 1910년 경술국치 이후 일제의 식민지배를 위한 통치기구로 각종 식민지배를 위한 정치, 경제, 문화 등의 모든 것을 지배하던 기관이었다. 본래 남산 아래에 위치한 통감부 청사를 총독부 청사로 사용하다가 1926년 사무공간 부족 등의 이유로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 흥례문과 그 주변을 철거하여 본 자료 속 조선총독부 청사를 새롭게 건립한다. 1945년 광복 이후 대한민국 정부중앙청사와 국립중앙박물관 등으로 활용되던 총독부 청사는 1994년 역사바로세우기 작업의 일환으로 철거되었다.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大正寫眞工藝所 #조선총독부 #총독부 #청사 #식민통치 #통치기구 #총독 #경복궁
    생산일자 미상
  • 경성부 명승집 - 조선신궁 사호표와 토리이, 대석단
    1930년대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정치경제백선의 중심 - 경성부 명승집' 사진그림엽서 13장 중 조선신궁의 사호표와 토리이, 대석단 모습이 담긴 자료이다. 조선신궁은 일제 식민통치 수단 중 하나로 1912년 조선신사로 설립되었다. 현재의 서울 남산 한양공원에 위치한 조선신궁은 일본 건국신화의 주역인 아마테라스와 경술국치의 주역 명치일왕을 제신(祭神)으로 두고있다. 1925년 일제는 조선신사에 대한 사격을 높이기 위해 본래의 조선신사 명칭을 조선신궁으로 개칭하고 관폐대사로 격상하는 등 일본 식민통치의 정신적 중심지 역할을 가속화했다.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조선신궁 #신궁 #신사 #大正寫眞工藝所 #아마테라스 #관폐대사 #官幣大社
    생산일자 미상
  • 경성부 명승집 - 경복궁 총독부 박물관 본관
    1930년대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정치경제백선의 중심 - 경성부 명승집' 사진그림엽서 13장 중 경복궁 경내에 위치한 조선총독부 박물관 본관 모습이 담긴 자료이다. 조선총독부 박물관은 조선의 법궁인 경복궁을 철저히 유린한 후 설치된 식민통치기구 중 하나로 일제가 편찬한 식민사관을 대내외적으로 선전하기 위해 건립한 박물관이다. 1915년 조선총독부 청사보다 먼저 설치되었고, 조선 내 주요 고고학 유물과 고미술품을 전시하는 공간이자 식민사관 연구의 중추역할을 수행했다. 본래 1915년 조선총독부의 식민통치 선전을 위한 조선물산공진회의 전시장으로 활용되었던 본관 건물은 공진회 종료 후 그대로 박물관으로 개관하여 운영되었다.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大正寫眞工藝所 #경복궁 #총독부박물관 #총독부 #조선총독부
    생산일자 미상
  • 경성부 명승집 - 창경원박물관
    1930년대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정치경제백선의 중심 - 경성부 명승집' 사진그림엽서 13장 세트 중 창경원박물관 모습이 담긴 자료이다. 창경궁은 일제강점기 창경원으로 격하되어 불리던 공간으로 옛 왕실의 신성한 공간을 공원으로 격하한 대표적인 식민지배의 잔재이다. 일제는 창경궁에 한국 최초의 박물관인 창경원박물관을 개관했고, 이는 장서각, 이조박물관 등으로 불리었다.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대정사진공예소 #창경원 #창경궁 #창경원박물관 #제실박물관 #이조박물관
    생산일자 미상
  • 충남의 상도 강경명소 사진그림엽서 세트 봉투
    1910년대 강경실업협회에서 발행하고 하본상점(河本商店)에서 판매, OSAKA에서 인쇄한 '충남의 상도 강경명소' 사진그림엽서 세트의 포장 봉투이다. 봉투 전면에는 금강하구에 위치한 강경 특성을 살린 삽화가 세겨져있고, 후면에는 발행처인 강경실업협회와 판매처인 하본상점 문구가 인쇄되어있다.
    #강경실업협회 #강경 #商都 #강경명소 #금강 #하구 #공출 #강경항 #하본상점 #河本商店 #OSAKA
    생산일자 미상
  • 충남의 상도 강경명소 - 옥녀봉 위 강경신사
    1910년대 강경실업협회에서 발행하고 하본상점(河本商店)에서 판매, OSAKA에서 인쇄한 '충남의 상도 강경명소' 사진그림엽서 시리즈 중 강경신사 전경을 수록한 자료이다. 강경신사는 1908년 금강 하구를 조망할 수 있는 옥녀봉 정상에 설치되었다. 일제는 경술국치 이전부터 강경 일대에 진출하여 대대적인 식민통치 작업을 준비했다. 강경신사는 일제의 식민침탈 과정의 증거이다. 1908년 설립된 강경신사는 1917년 조선총독부에 의해 공식 창립을 승인받았다. 강경신사와 연관된 중요한 사건 중 하나는 1924년 10월 11일부터 진행된 우리 역사 최초의 신사참배 거부 운동이다.
    #OSAKA #옥녀봉 #금강 #강경 #강경신사 #신사 #신도 #도리이 #상도 #商都 #강경명소 #강경실업협회 #河本商店 #하본상점
    생산일자 미상
  • 조선명소 시리즈 - 경성 동양척식주식회사
    1910년대 일출상행(日之出商行)에서 발행한 조선명소 시리즈 사진그림엽서 중 경성 동양척식주식회사 본사 모습을 수록한 자료이다. 본 사진그림엽서는 '京 212'에 해당하는 자료이며, 동양척식주식회사 본사와 정비된 경성 시가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동양척식주식회사는 1908년 일제가 조선 경제를 독점하기 위해 설립한 국책회사로 동양척식주식회사법에 의해 설립한 대표적인 식민지 수탈기관이다. 동척은 서울에 본점을 두고 전국 주요 도시 9곳에 지점을 설치하였으며, 경술국치 이전부터 조선의 주요 토지를 강점했다. 특히 일제강점기 초반 실시된 토지조사사업은 국유지를 대규모로 동척이 불하받는 대표적인 수혜사업이었다.
    #일출상행 #히노데상행 #동척 #동양척식주식회사 #히노데
    생산일자 미상
    12345

사진그림엽서 아카이브(PPA)

powered by 아카이브센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