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정치경제백선의 중심 - 경성부 명승집' 사진그림엽서 13장 중 조선신궁의 사호표와 토리이, 대석단 모습이 담긴 자료이다. 조선신궁은 일제 식민통치 수단 중 하나로 1912년 조선신사로 설립되었다. 현재의 서울 남산 한양공원에 위치한 조선신궁은 일본 건국신화의 주역인 아마테라스와 경술국치의 주역 명치일왕을 제신(祭神)으로 두고있다. 1925년 일제는 조선신사에 대한 사격을 높이기 위해 본래의 조선신사 명칭을 조선신궁으로 개칭하고 관폐대사로 격상하는 등 일본 식민통치의 정신적 중심지 역할을 가속화했다.
|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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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여부 | 원본 |
| 전자여부 | 전자 |
| 검색어 |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조선신궁,신궁,신사,大正寫眞工藝所,아마테라스,관폐대사,官幣大社 |
| 등록일자 | 2025.10.22 |
| 발행처 |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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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년월일 | 0000.00.00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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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구분 | 국내 |
| 소장처 | 오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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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분류 | 문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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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분류 | 사제(私製) |
| 시기분류 | 大恐慌·民族抹殺統治(1930年代) |
| 주제분류 |
| 발행처 |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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