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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8개의 기록물
  • 정치경제백선의 중심 - 경성부 명승집 사진그림엽서 세트 봉투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1930년대에 발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정치경제백선의 중심 - 경성부 명승집' 사진그림엽서 세트의 봉투이다. 총 13장으로 구성된 본 자료는 조선총독부 청사 모습을 삽화로 인용한 봉투 전면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으며, 후면에는 당대의 가격인 30円 도장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대정사진공예소 #사진공에소 #사진그림엽서 #엽서 #다이쇼 #경성부 #명승집 #조선총독부 #총독부 #회엽서 #봉투 #30엔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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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왕직장판 창덕궁 비원 회엽서(李王職藏版昌德宮秘苑繪葉書) - 창덕궁 후원 내 태극정
    1920년대 조선총독부 직속 기관인 이왕직(李王職)에서 발행한 '이왕직장판 창덕궁 비원 회엽서' 3매 중 태극정(太極亭) 모습이 수록된 자료이다. 태극정은 후원 내 옥류천 권역에 위치한 정자로 1층 형태와 기단을 갖춘 건물이다. 본래는 벽이 가설된 형태의 건물 구조였으나, 후대에 벽이 허물어지고 들어열개문 구조가 가설된 뚤린 구조로 변경되었다.
    #이왕직(李王職) #이왕직장판 #창덕궁 #회엽서 #사진그림엽서 #조선총독부 #후원 #비원 #태극정 #정자 #누정
    생산일자 미상
  • 이왕직장판 창덕궁 비원 회엽서(李王職藏版昌德宮秘苑繪葉書) - 창덕궁 후원 내 존덕정
    1920년대 조선총독부 직속 기관인 이왕직(李王職)에서 발행한 '이왕직장판 창덕궁 비원 회엽서' 3매 중 존덕정(尊德亭) 모습이 담긴 기록이다. 존덕정은 본래 육면정(六面亭)이란 이름으로 지어진 누정이었으나, 후대에 존덕정으로 개칭되었다. 존덕정은 반월 모양의 연못 반월지(半月池)에 인접하여 건축된 것이 특징이며, 존덕정 동편으로 시내가 지나도록 설계했다. 육각형 구조의 존덕정은 난간과 교창을 설치한 것이 특징이며, 보개천장에 용 조각까지 설계한 화려한 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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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일자 미상
  • 이왕직장판 창덕궁 비원 회엽서(李王職藏版昌德宮秘苑繪葉書) - 창덕궁 후원 내 주합루
    1920년대 조선총독부 직속 기관인 이왕직(李王職)에서 발행한 이왕직장판 창덕궁 비원 회엽서 3매 중 주합루(宙合樓)의 모습을 담은 기록이다. 주합루는 창덕궁 후원 내 위치한 2층의 누각으로 남쪽에는 부용지와 부용정을 마주하고 있다. 1776년 정조가 규장각 건물로 처음 건축한 후 학문 연구와 다양한 강연을 펼치던 곳이다. 책을 보관하고 사무실로 사용하던 1층은 어제각(御製閣)이었으나, 규장각(奎章閣)으로 개칭했다. 정책을 논하고 독서하는 2층을 주합루로 칭하며, 일반적으로 1층과 2층을 모두 주합루로 통칭하는 경향이 짙다.
    #이왕직(李王職) #이왕직장판 #이왕직 #사진그림엽서 #회엽서 #창덕궁 #비원 #후원 #주합루 #규장각 #정조
    생산일자 미상
  • 이왕직장판 창덕궁 비원 회엽서(李王職藏版昌德宮秘苑繪葉書) - 창덕궁 후원 내 부용정
    1920년대 조선총독부 직속 기관인 이왕직(李王職)에서 발행한 이왕직장판 창덕궁 비원 회엽서 3매 중 부용정 모습을 수록한 자료이다. 부용정은 창덕궁 주합루와 규장각 권역에 함께 포함된 정자로 연못에 발을 담그는 듯한 구조가 인상적이다. 부용정 옆의 연못은 부용지(芙蓉池)로 동양의 전통 세계관인 천원지방(天圓池方) 양식이 잘 투영된 공간이다. 조선 정조 연간에는 이곳에서 국왕과 신하들이 강연을 나누고 낚시와 뱃놀이, 음주강연의 현장으로 활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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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일자 미상
  • 이왕직장판 창덕궁 비원 회엽서(李王職藏版昌德宮秘苑繪葉書) - 창덕궁 후원 내 옥류천
    조선총독부 직속 기관인 이왕직(李王職)에서 1920년대 발행한 이왕직장판 창덕궁 비원 회엽서 3매 세트 중 창덕궁 후원 내 옥류천 모습이 담긴 자료이다. 옥류천은 창덕궁 후원의 가장 안쪽 골짜기에 있는 작은 시냇물이면서 폭포인 곳이다. 조선 국왕의 안식처로 활용된 옥류천은 계곡이 흐르는 곳에 소요암(逍遙巖)이란 큰 바위를 두었다. 소요암 위에서 물이 돌아서 폭포처럼 떨어지게 만들어진 이곳에는 인조가 작성한 옥류천(玉流川)이란 글을 써서 소요암에 새겼고, 이후 숙종이 오언절구시를 추가로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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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일자 미상
  • 이왕직장판 창덕궁 비원 회엽서(李王職藏版昌德宮秘苑繪葉書) - 창덕궁 인정전
    조선총독부 직속 기관인 이왕직(李王職)에서 1920년대 발행한 이왕직장판 창덕궁 비원 회엽서(李王職藏版昌德宮秘苑繪葉書) 其一의 구성인 창덕궁 인정전 자료이다. 인정전은 창덕궁의 정전으로 근대 개항기 실내에 전등이 가설되는 등의 외부 양식이 이식된 건축물이다. 용마루에는 조선과 대한제국 황실을 상징하는 오얏문이 각인된 것이 특징이다.
    #이왕직(李王職) #이왕직장판 #창덕궁 #후원 #비원 #인정전 #정전 #궁궐 #사진그림엽서 #회엽서 #오얏문
    생산일자 미상
  • 이왕직장판 창덕궁 비원 회엽서(李王職藏版昌德宮秘苑繪葉書) 其二 봉투
    조선총독부 직속 기관인 이왕직(李王職)에서 1920년대 발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창덕궁 후원 사진그림엽서 두번째 세트의 봉투이다. 전면에는 이왕직 기관이 제작한 판본을 활용했음을 증명하는 문구와 인장이 날인되어 있으며, 뒷면에는 3장 세트 구성에 10전이라는 가격표도 작성되어 있다.
    #이왕직(李王職) #사진그림엽서 #회엽서 #이왕직장판 #창덕궁 #후원 #비원 #조선총독부
    생산일자 미상
  • 이왕직장판 창덕궁 비원 회엽서(李王職藏版昌德宮秘苑繪葉書) 其一 봉투
    조선총독부 직속 기관인 이왕직(李王職)에서 1920년대 발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창덕궁 후원 사진그림엽서 첫번째 세트의 봉투이다. 전면에는 이왕직에서 촬영한 판본을 활용했음을 증명하는 인장과 문장이 인쇄되어 있으며, 뒷면에는 3장 세트 구성으로 이뤄진 것이며 10전이라는 가격표가 명시되어있다.
    #이왕직(李王職) #이왕직 #조선총독부 #창덕궁 #후원 #비원 #회엽서 #사진그림엽서 #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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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경성의 신풍경(1940) - 관폐대사 조선신궁 배전
    1940년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발행한 '대경성의 신풍경' 16매 중 조선신궁 내 배전의 모습을 담은 기록이다. 조선신궁은 일제의 대표적인 식민지배 수단 중 하나로 일본의 전통신앙인 신도를 식민지 조선에 이식하기 위한 공간이다. 조선신궁은 남산 중턱에 위치했으며, 명치일왕과 일본서기 속 일본 건국신화 인물인 아르테미스를 배향한 최상급의 신사이다. 실제로 일제가 직접적으로 관장하는 관폐사였으며, 식민지 조선의 유일한 관폐대사이다.
    #다이쇼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사진그림엽서 #회엽서 #대경성의 신풍경 #대경성 #남산 #남산신궁 #조선신궁 #신궁 #신사 #신사참배 #궁성요배 #신토 #신도 #도리이 #관폐대사 #대사 #배전 #명치일왕 #명치 #메이지천황 #메이지 #아르테미스 #태양신 #참배
    생산일자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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