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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0개의 기록물
  • 시정5주년기념 조선물산공진회 - 공주 실경 사진그림엽서 봉투
    1915년 공주군협찬회(公州郡協賛會)에서 시정5주년기념 조선물산공진회 개최를 계기로 충청남도 공주 지역의 명승과 경관을 소개하기 위해 제작한 조선 충청남도 공주 실경 사진그림엽서(朝鮮忠清南道公州實景繪葉書)의 봉투이다. 갈색 계통의 종이봉투 전면 중앙에는 세로로 朝鮮忠清南道公州實景繪葉書라는 표제가 인쇄되어 있으며, 상단 중앙에는 내부의 사진그림엽서를 꺼내기 위한 반원형 인출구가 마련되어 있다. 별도의 그림이나 명승 도안 없이 세트의 지역명과 자료유형만을 간결하게 표시한 형태이다. 본 봉투와 함께 보존된 사진그림엽서에는 충청남도공주군협찬회가 발행하고 시정5주년기념 조선물산공진회 개최를 기념하여 제작한 자료임을 나타내는 표기가 확인된다. 조선총독부의 공진회 보고서를 바탕으로 한 연구에서도 1915년 공진회를 전후하여 각지의 협찬회가 지역 안내서와 사진그림엽서 등 각종 홍보 인쇄물을 제작하였으며, 충청남도에서는 공주·논산·부여·천안·아산군협찬회 등이 지역별 인쇄물을 발행한 사실이 확인된다. 시정5주년기념 조선물산공진회는 조선총독부가 병합 5주년을 기념하여 1915년 9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경복궁 일대에서 개최한 대규모 전시행사였다. 공진회는 각 지역의 산업·물산과 경관을 소개하는 동시에, 총독부가 식민통치 이후의 이른바 ‘진보와 발전’을 시각적으로 제시하는 선전의 장으로 활용되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각 지방의 협찬회는 지역안내서·사진첩·기념엽서 등을 제작하여 공진회 관람객과 여행자를 대상으로 지역의 명승·산업·도시경관을 홍보하였다. 따라서 「공주 실경 사진그림엽서」 역시 공주의 특정 경관을 단순히 기록한 개별 관광엽서군이라기보다, 1915년 공진회라는 식민통치 기념행사를 매개로 공주 지역의 명승과 도시 이미지를 선별하여 외부에 소개하기 위해 제작된 지역 홍보자료로 이해할 수 있다. 공주군협찬회라는 지역 조직이 발행했으나, 제작의 계기가 조선총독부가 주최한 시정5주년기념 공진회였다는 점에서 식민지 지역홍보와 체제선전이 결합된 자료라는 성격도 함께 지닌다. 현재 봉투에는 사진그림엽서 5매가 함께 보존되어 있으나, 이 가운데 3매와 2매가 서로 다른 하단 정보표시 형식을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현존 5매가 당초 이 봉투에 수록된 하나의 완질 세트였는지는 확정하기 어렵다.
    #공주군협찬회 #사진그림엽서 #봉투 #시정기념 #시정5주년 #조선물산공진회 #공진회 #박람회 #전람회 #조선총독부 #식민통치 #朝鮮忠清南道公州實景繪葉書 #공주군협찬회(公州郡協賛會) #公州郡協賛會
    생산일자 1915.08.00
  • 평양명승팔경(平壌名勝八景) 사진그림엽서 봉투
    평양의 주요 명승을 수록한 8매 구성 사진그림엽서 세트 「평양명승팔경(平壌名勝八景)」의 봉투이다. 봉투 전면 상단에는 붉은색 영문으로 HEIJO, KOREA.가 인쇄되어 있고, 중앙에는 녹색의 대형 활자로 平壌名勝八景이라는 세트명이 배치되어 있다. 좌측 상단에는 날개를 펼친 비둘기를 형상화한 상표가 인쇄되어 있으며, 하단에는 전통 누정과 석축·계단·수목을 단순화하여 표현한 다색 삽화가 배치되어 있다. 해당 누정은 형태상 평양 모란대의 최승대(最勝台)를 모티프로 한 것으로 추정되나, 봉투에 시설명이 직접 기재되어 있지는 않다. 도안 우측 하단에는 O.B로 보이는 서명이 확인된다. 봉투 후면 하단에는 붉은색으로 不許複製라는 복제금지 표시와 비둘기 상표가 날인되어 있고, 상표 아래에는 大正寫眞工藝所製, WAKAYAMA JAPAN, TAISHO P.T.CO.가 인쇄되어 있다. 이에 따라 본 봉투가 일본 와카야마의 대정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에서 제작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대정사진공예소는 1913년 와카야마에서 창업하여 비둘기 모양의 등록상표를 사용하며 일본 각지와 조선·만주 등의 명소·풍속 사진그림엽서를 대량 제작한 업체이다. 「平壌名勝八景」이 실제로 봉투와 8장의 사진그림엽서로 구성된 세트로 현존하며, 그 가운데 대동문과 대동교를 소재로 한 엽서가 포함되어 있음이 확인된다. 따라서 본 자료는 평양의 특정 명소 한 곳을 소개하는 개별 기록물이 아니라, 평양의 여러 역사유적·누정·도시경관을 ‘팔경’이라는 관광적 틀 안에 선택하여 묶고 판매하기 위해 제작된 사진그림엽서 세트의 포장물이다. 전면의 강렬한 황색 바탕과 적색·녹색의 대비, HEIJO, KOREA.라는 영문 지명, 전통 누정을 상징적으로 재구성한 삽화를 함께 사용한 점에서 평양을 역사성과 이국적 경관을 지닌 관광도시로 시각화하려는 성격이 두드러진다. 즉 봉투 역시 단순한 포장재에 그치지 않고, 수록된 사진그림엽서들과 함께 ‘평양의 명승’이라는 관광 이미지를 하나의 상품으로 조직하고 전달하는 매체로 기능하였다.
    #대정사진공예소(大正寫眞工藝所) #다이쇼 #와카야마 #平壌名勝八景 #평양 #하토마크 #鳩マーク #비둘기 #不許複製 #대동문 #대동강 #평양성 #모란대 #대동교 #最勝台
    생산일자 미상
  • 부산의 색채 - 변천정(장수통)
    1939년 1월 부산 오요시찻집(釜山およし茶屋)에서 발행한 부산 시가지 사진그림엽서로, 당시 부산을 대표하는 번화가였던 변천정(辨天町)의 장수통(長手通り)을 수록한 자료이다. 엽서 전면에는 상점과 근대식 건물이 도로 양쪽으로 이어진 변천정 시가지와 도로 중앙의 전차 궤도, 전차와 자전거,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수록되어 있다. 상점 건물에는 각종 간판과 광고물이 설치되어 있어 당시 부산 중심 상업가의 도시경관을 확인할 수 있다. 전면 하단에는 ‘(釜山) 辨天町(長手通り)’라는 표제가 인쇄되어 있으며, 우측에는 ‘市街の中心、メインストリート辨天町は亦釜山の代表的商店街として日夜目覺しい殷盛を續なし殊に內地氣分横溢の夜店は有名である’라는 설명이 기재되어 있다. 이는 변천정을 부산 시가지의 중심이자 대표적인 상점가로 소개하면서, 주야로 번성하고 특히 ‘내지 기분이 넘치는’ 야점이 유명하다고 설명한 것이다. 여기서 ‘내지’는 당시 일본 본토를 지칭하는 식민지기 용어로, 엽서는 변천정의 일본식 상업·도시문화를 부산의 근대적 번화가 이미지로 강조하고 있다. 변천정은 1914년 부산부제 실시 이후 설치된 일본식 행정지명으로, 현재의 부산 중구 광복동·광복로 일대에 해당하며 일제강점기 일본인 거주와 상업활동이 집중된 부산의 대표적인 중심가였다. 전면 하단에는 ‘昭和一四・一 鎭海灣要塞司令部檢閱濟’가 인쇄되어 있어 1939년 1월 진해만요새사령부의 검열을 거쳐 제작·유통된 자료임을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1930년대 말 부산의 중심 상업가와 전차교통, 거리의 상점 및 생활상을 보여주는 동시에, 일본인 중심의 식민도시 공간을 ‘내지 기분’이 넘치는 근대적 번화가로 관광객에게 소개한 당시 부산 관광 사진그림엽서의 시각적·서술적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부산 오요시 찻집(釜山およし茶屋) #およし #변천정 #거리 #길거리 #부산 #辨天町 #長手通り #광복동 #광복로 #노면전차 #전차궤도 #자전거 #도심 #鎭海灣要塞司令部 #진해만요새사령부
    생산일자 1939.01.00
  • 남대문에 정차 중인 급행열차와 경성시가지 풍경
    1910~17년 사이에 조선총독부 철도국에서 발행하고 도쿄인쇄주식회사(東京印刷株式會社)에서 인쇄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엽서 전면은 남대문을 도안화한 채색 장식과 두 장의 흑백 도상을 결합하여 구성하였다. 좌측 꽃잎 모양의 화면에는 근대식 건물과 전신주가 늘어선 경성 시가지와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수록되어 있으며, 하단에 일본어 ‘京城市街’와 영문 ‘A street in Keijyo.’가 인쇄되어 있다. 중앙 하단의 사각형 화면에는 증기를 내뿜으며 객차를 연결한 증기기관차가 남대문역 구내 선로를 운행하는 모습이 수록되어 있고, 아래에는 ‘南大門驛ニ於ケル急行列車’와 ‘Express Train and Nandaimon Station.’이 표기되어 있다. 오른쪽에는 남대문의 형태를 도안화한 채색 그림을 배치하여 경성 시가지·철도·전통 건축물을 하나의 화면 안에 결합하였다. 뒷면에는 ‘朝鮮總督府鐵道局發行’과 ‘東京印刷株式會社印行’이 기재되어 있어 발행기관과 인쇄처를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식민지기 경성의 도시 경관과 근대적 철도 교통을 남대문이라는 상징적 건축물과 함께 구성하여 소개한 조선총독부 철도국의 홍보용 사진그림엽서이다.
    #조선총독부 철도국(朝鮮總督府 鐵道局) #철도국 #조선총독부 #경성역 #남대문 #숭례문 #東京印刷株式會社 #서울역 #증기기관차 #急行列車
    생산일자 미상
  • 조선 관업계의 꽃 - 담배의 생육상황(朝鮮官業界の花形 煙草の生育狀況)
    1930년대경 조선총독부 전매국(朝鮮總督府專賣局)에서 발행한 담배 전매사업 관련 사진그림엽서이다. 전면에는 담배가 대규모로 재배되는 경작지의 실사 이미지와 함께 「朝鮮官業界の花形 煙草の生育狀況」이라는 표제 및 담배의 경작지역·품종·생육과정·재배면적·수납량을 설명하는 문안이 구성되어 있다. 해당 문안에서는 조선 13도 가운데 평안북도와 함경남·북도를 제외한 10도에서 내지종·조선종·황색종의 세 종류를 재배하고, 3~4월 파종, 5~6월 본포 이식, 9~10월 수확을 거치며, 재배면적이 약 1만 6천 정보, 연간 수납량이 약 600만 관에 달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후면에는 「朝鮮總督府專賣局發行」이라는 발행표기가 확인된다. 조선총독부 전매국이 담배를 ‘조선 관업계의 꽃(花形)’으로 규정하고 생산 규모와 성과를 통계와 도상으로 제시한 자료로, 일제강점기 조선의 담배 전매제와 관영사업의 홍보방식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그림엽서이다.
    #朝鮮官業界の花形 煙草の生育狀況 #조선 #조선총독부 #총독부 #전매국 #담배 #담뱃잎 #煙草 #엽연초 #葉煙草 #조선담배전매령 #관영사업
    생산일자 미상
  • 나진 본정2정목
    1930년대 후반경 금야회엽서점(今野繪葉書店)에서 발행한 나진 본정 2정목(本町二丁目)을 소재로 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엽서 전면에는 나진 본정 2정목의 넓은 가로와 도로 양측에 연속하여 형성된 각종 상점 및 도시시설이 실사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행자와 자전거가 오가는 신흥 상업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鈴木歯科」, 「新井呉服店」, 대형 시계형 광고물을 설치한 「三光堂時計店」 등 여러 상호와 광고가 나타나 당시 본정 일대의 상업적 성격을 보여준다. 하단에는 「羅津本町二丁目」이라는 표제와 함께 「今野繪葉書店發行」, 「藤井華陽寫眞館撮影」이라는 제작 관련 표기가 인쇄되어 있다. 나진은 1930년대 항만·철도 건설과 계획시가지 조성을 통해 급속히 성장한 신흥도시로, 본정은 은좌통 등과 함께 중심 상업가를 형성하였다. 본 자료는 일제강점기 후반 나진의 상업시설과 도시생활뿐 아니라, 새롭게 건설된 항만도시의 근대적 경관이 민간 사진그림엽서를 통해 선택·구성되고 유통된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금야회엽서점(今野繪葉書店) #등정화양사진관(藤井華陽寫眞館) #사진관 #등정화양 #금야 #나진 #본정 #혼마치 #本町 #상점가 #시가지 #길거리 #시계탑 #시계방 #시계 #羅津 #本町二丁目 #三光堂時計店 #鈴木歯科 #新井呉服店
    생산일자 미상
  • 나진 본정2정목에서 은좌통을 바라본 풍경
    1930년대 후반경 금야회엽서점(今野繪葉書店)에서 발행한 나진의 도시경관을 소재로 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전면에는 나진 본정 2정목(本町二丁目)에서 은좌통(銀座通) 방향을 바라본 상업가의 모습이 실사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로 양측으로 상점과 음식점, 각종 일본어 광고 및 간판이 이어지고 자동차·자전거·보행자가 오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하단에는 「羅津本町二丁目ヨリ銀座通ヲ望ム」이라는 표제와 함께 「今野繪葉書店發行」, 「華陽寫眞館撮影」이라는 제작 관련 표기가 인쇄되어 있다. 나진은 1932년 북만주와 연결되는 종단항으로 결정된 이후 항만·철도 및 계획시가지가 집중적으로 조성되었으며, 1934년부터 시가지계획에 따른 도로망과 상업지 개발이 진행되었다. 본 자료는 신흥 항만도시 나진의 본정과 은좌통을 연결하는 중심 상업가의 도시생활과 소비공간을 보여주는 동시에, 새롭게 조성된 근대도시의 경관이 민간 사진그림엽서를 통해 재현·유통된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금야회엽서점(今野繪葉書店) #금야 #사진관 #등정화양사진관(藤井華陽寫眞館) #銀座通 #羅津 #긴자도리 #상점가 #신작로 #기모노 #전신주 #식당 #백화점 #연초 #자전거 #자동차 #두루마기 #신사 #今野繪葉書店 #화양 #본정 #혼마치 #本町 #本町二丁目 #羅津本町二丁目ヨリ銀座通ヲ望ム
    생산일자 미상
  • 나진 은좌통 1정목 전경
    1930년대 후반경 금야회엽서점(今野繪葉書店)에서 발행한 나진의 은좌통 1정목(銀座通一丁目)을 소재로 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엽서 전면에는 나진 중심부의 넓은 도로를 따라 형성된 상업가가 구성되어 있으며, 도로 양측으로 각종 상점과 일본어 상품광고, 전신·전력시설이 이어지고 자동차·자전거·보행자가 오가는 도시생활의 모습이 나타난다. 하단에는 「(羅津)銀座通一丁目」이라는 표제와 함께 「今野繪葉書店發行」, 「藤井華陽寫眞館撮影」이라는 제작 관련 표기가 확인된다. 나진은 1932년 이후 항만과 철도 건설을 계기로 급속히 개발되었으며, 1934년 조선시가지계획령이 적용되어 도로망과 토지구획을 중심으로 계획적인 시가지 조성이 추진되었다. ‘銀座通’이라는 명칭은 새롭게 형성된 중심 상업가를 일본의 대표적인 번화가인 긴자에 비견하여 명명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본 자료는 일제강점기 후반 신흥 항만도시 나진의 상업공간과 소비문화, 그리고 근대적 도시경관이 사진그림엽서를 통해 재현·유통되던 양상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금야회엽서점(今野繪葉書店) #금야 #나진 #관북 #신작로 #길거리 #상점가 #藤井華陽寫眞館 #사진관 #銀座通 #긴자도리 #커피숍 #티하우스 #금광당 #시계방 #담배가게 #담배 #그릇가게 #자전거 #자동차 #조선경제일보 #금은세공 #금은방 #연초 #번호판 #강아지 #맥주
    생산일자 미상
  • 신흥조선 - 높은 곳에서 조망한 경성 시가지 풍경
    1932~1935년 사이에 조선총독부에서 발행한 신흥조선 사진그림엽서 5매 세트 중 높은 지점에서 조망한 경성 시가지의 도시경관을 전면에 구성한 자료이다. 엽서 우측에는 「聚落美の都市京城市街」라는 표제와 함께 경성을 북악산 기슭 경복궁 터에 건립된 조선총독부 청사를 기점으로 남산·낙타산·인왕산에 둘러싸인 인구 약 40만의 도시로 소개하는 설명문이 인쇄되어 있다. 해당 문안은 남대문 누각과 프랑스교회로 불린 명동성당의 첨탑, 적벽돌 건축물 등의 도시 요소를 열거하면서 이를 「珍らしい聚落美」로 표현하고, 조선왕조의 수도가 지닌 「物さびた古都の匂ひ」와 「潑剌たる近代文化の清新味」가 어우러진 「半島の首都」로 경성을 묘사하고 있다. 후면에는 「朝鮮總督府發行」 및 「凸版印刷株式會社印刷」이라는 표기가 확인된다. 조선총독부 청사를 도시 서술의 중심축으로 설정하고 전통도시의 역사성과 식민지기의 근대적 도시경관을 결합하여 경성을 발전된 식민지 수도로 재현한 관제 사진그림엽서로, 일제강점기 도시·관광·식민통치 선전의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조선총독부 #총독부 #시정엽서 #청사 #인왕산 #명동 #혼마치 #서울시청 #시청 #新興朝鮮 #聚落美 #半島の首都 #凸版印刷株式會社 #경관
    생산일자 미상
  • 대전 조선인 시장 전경
    1907~1917년경 대전 스즈키서점(大田鈴木書店)에서 발행한 사진그림엽서로, 대전의 조선인 시장 풍경이 담긴 자료이다. 전통복식을 착용한 다수의 사람들이 시장 내부에 밀집해 있으며, 좌판과 각종 상품, 시장 주변의 전통가옥 등이 나타난다. 하단에는 「朝鮮 大田 鮮人市場」과 영문 「COREAN MARKET, DAIDEN.」이 인쇄되어 있으며, 좌측에는 「鈴木書店發行」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뒷면 우표란에는 「TOKYO DESIGN PRINTING Co. / KANDA TOKYO」와 등록상표가 인쇄되어 있어 도쿄의 인쇄업체에서 제작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주소면의 통신란이 전체의 약 1/3을 차지하는 형식으로, 1907년부터 1917년 사이 사용된 사제엽서 양식에 해당한다. ‘鮮人市場’은 당시 일본 측에서 조선인의 시장을 지칭한 표현으로, 본 자료는 일제강점기 초기 대전의 조선인 재래시장과 상업활동, 시장에 모인 사람들의 복식과 생활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鈴木書店 #영목서점 #대전 #한밭 #시장 #전통시장 #재래시장 #조선인 시장 #시전 #스즈키 #朝鮮大田鮮人市場 #鮮人市場
    생산일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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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림엽서 아카이브(P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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