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년 10월 01일 조선총독부에서 식민지배 25주년을 기념하여 발행한 사진그림엽서 3매 중 하나이다. 본 엽서 속에는 강가에서 물을 긷고, 빨래에 열중하는 아낙의 모습과 물지게에 물을 긷는 청년 2인의 모습을 수록하고 있다. 일제는 1910~1919년까지 매년 단위의 총독부 기념엽서를 10월 01일을 기준으로 발행하였으며, 1920년부터는 5년 단위로 시정기념 엽서를 발행했다. 이러한 시정기념 엽서를 통해 식민체제의 정당성을 선전하고, 대내외적으로 조선총독부의 위신을 신장시키고자 하였다.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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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원본 |
전자여부 | 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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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2025.01.03 |
발행처 | 조선총독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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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월일 | 1935.10.01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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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오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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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 문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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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관제(官製) |
시기분류 | 大恐慌·民族抹殺統治(1930年代) |
주제분류 |
발행처 | 조선총독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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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號 | 昭和10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