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탐색
양귀비 채취의 현장(罌粟乳液の採收狀況)
  • 0


1930년대 조선총독부 전매국(朝鮮總督府專賣局)에서 발행한 것으로 판단되는 전매사업 관련 사진그림엽서로, 앵속(罌粟)의 재배와 유액 채취를 소재로 한 자료이다. 전면에는 대규모 앵속 재배지에서 유액을 채취하는 작업자들의 실사 도상과 함께 「罌粟乳液の採收狀況」이라는 표제 및 모르핀 전매와 앵속의 재배·수확·아편 제조과정을 설명하는 문안이 구성되어 있다. 문안에서는 앵속을 3~4월경 파종하여 7~8월경 개화시키고, 개화 후 약 1주일이 지나 삭과가 충실해지면 상처를 내어 분비되는 유액을 채취·건조하여 아편을 제조한다고 설명하며, 함경남도와 함경북도 산지에서 앵속 재배가 주요 산업의 하나가 되었다고 소개한다. 또한 모르핀 중독의 근절을 명분으로 모르핀의 제조·판매를 정부 전매로 관리하고 필요한 앵속을 재배시켰다고 서술하고 있다. 이러한 설명은 당시 조선총독부 전매국이 추진한 아편·모르핀 관리정책을 정당화하는 관제적 서술로, 본 자료는 일제강점기 조선의 앵속 재배와 아편 생산뿐 아니라 식민지 전매정책이 사진그림엽서를 통해 시각화·홍보된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 기본정보
    식별번호 pparchive-02-00000502
    원본여부 사본
    전자여부 전자
    검색어 조선총독부 전매국(朝鮮總督府專賣局),전매국,罌粟,아편,모르핀,몰핀,阿片,モルヒネ,마약
    등록일자 2026.09.30
  • 생산정보
    발행처 조선총독부 전매국(朝鮮總督府專賣局)
    발행년월일 0000.00.00
    저작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국내외 구분 국내
  • 소장정보
    소장처 大正書店
  • 분류정보
    형태분류 문서류
    출처분류 관제(官製)
    시기분류 大恐慌·民族抹殺統治(1930年代)
    주제분류

    체제선전(Propaganda)

    지역 관북

  • 추가정보
    발행처 조선총독부 전매국(朝鮮總督府專賣局)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