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경 조선총독부 전매국의 인삼 전매사업을 소개·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그림엽서이다. 전면에는 해가림 시설이 설치된 대규모 인삼포의 실사 도상과 함께 「不老長生の靈効を稱へらるゝ朝鮮人參」이라는 표제가 구성되어 있다. 우측 설명문에서는 인삼을 오가과에 속하는 숙근초로 설명하고, 파종 후 묘포에서 1년, 본포에서 5년을 재배하여 총 6년이 지나 수확하며 제조방법에 따라 홍삼과 백삼으로 구분된다고 소개한다. 또한 이 가운데 홍삼이 정부의 전매 대상임을 명시하고 있다. 조선총독부는 인삼 특별경작구역의 경작과 수삼 수확, 홍삼 제조·판매 등을 전매제 아래 관리하였으며, 1930년대에는 관련 연구·요람·홍보물을 지속적으로 간행하였다. 본 자료는 조선인삼의 약효와 장기 재배과정을 강조하는 한편 홍삼전매제에 의해 관리되는 인삼산업을 시각적 도상과 설명문을 결합하여 소개한 사진그림엽서로,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인삼 전매정책과 관영사업 홍보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이다.
|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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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여부 | 원본 |
| 전자여부 | 전자 |
| 검색어 | 조선총독부 전매국(朝鮮總督府專賣局),전매국,인삼,인삼밭,전매제도,전매,고려인삼,백삼,白參,불로장생 |
| 등록일자 | 2026.09.30 |
| 발행처 | 조선총독부 전매국(朝鮮總督府專賣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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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년월일 | 0000.00.00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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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구분 | 국내 |
| 소장처 | 오건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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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분류 | 문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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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분류 | 관제(官製) |
| 시기분류 | 大恐慌·民族抹殺統治(1930年代) |
| 주제분류 |
| 발행처 | 조선총독부 전매국(朝鮮總督府專賣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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