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조선총독부 철도국(朝鮮總督府鐵道局)에서 발행한 조선 대구시장 사진그림엽서이다. 전면에는 시장 안쪽을 높은 위치에서 내려다본 모습이 수록되어 있으며, 넓은 시장 공간을 따라 좌판과 노점이 빽빽하게 형성되어 있고 흰색 계통의 전통복식을 입은 다수의 상인과 이용객들이 오가고 있다. 시장 곳곳에는 농산물과 생활용품을 비롯한 여러 상품이 진열되어 있으며, 좌판 앞에서 물건을 고르거나 거래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확인된다. 전면 하단에는 ‘朝鮮 大邱 市場’이라는 표제와 함께 ‘朝鮮では従来日常生活の必需品は殆んど市場で取引せられてゐる。大邱の市場は鮮内でも有数の大市場で當日は肩摩轂撃の盛況を呈してゐる’라는 설명이 인쇄되어 있다. 이는 조선에서 일상생활의 필수품 대부분이 시장을 통해 거래되었으며, 대구시장이 조선에서도 손꼽히는 대시장으로 장날에는 사람들로 매우 붐볐다는 내용이다. 대구는 조선후기부터 대표적인 상업도시로 성장하였으며, 일제강점기에도 경상북도의 행정·교통·상업 중심지로 기능하였다. 조선총독부 철도국은 대구시장을 철도여행 안내서와 사진첩 등에서 반복적으로 소개하였는데, 본 자료 역시 대구의 활발한 시장 경제와 인파를 도시의 대표적 볼거리로 제시한 철도국의 관광·지역 홍보 자료라는 성격을 갖는다.
|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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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여부 | 사본 |
| 전자여부 | 전자 |
| 검색어 | 조선총독부 철도국(朝鮮總督府 鐵道局),철도국,조선총독부,경부선,대구시장,시장,전통시장,재래시장,약령시,大邱市場,서문시장,西門市場,철도관광 |
| 등록일자 | 2026.09.30 |
| 발행처 | 조선총독부 철도국(朝鮮總督府 鐵道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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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년월일 | 0000.00.00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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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구분 | 국내 |
| 소장처 | 大正書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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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분류 | 문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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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분류 | 관제(官製) |
| 시기분류 | 大恐慌·民族抹殺統治(1930年代) |
| 주제분류 |
| 발행처 | 조선총독부 철도국(朝鮮總督府 鐵道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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