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푸르거라

문익환 목사가 풀무원 동지들이 늘 건강하기를 바라는 내용이 적은 붓글씨. 풀무원을 시작한 환경운동가 원경선 선생과 문익환 목사는 뜻을 함께 하는 친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