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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승의 승기천 추억에 대한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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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승의 승기천 추억에 대한 드로잉
승기천에 대한 기억을 소재로 진행한 이태승의 구술인터뷰 중 승기천 옆으로 논이 있었고, 늪뻘같은 느낌이였다는 내용을 토대로 그린 삽화다.
"옆으로 집들 지어져 있는 것이 논이었고, 그 자체로 인천에는 평지가 없었어요. 원래는 문학경기장 앞쪽에만 평지가 있었고 나머지는 다. 승기천이 내려오면서 늪뻘 같은 느낌이었을 거예요."
• 생산일자: 2019년 12월
• 그림개수: 1점
• 그림크기: 3692x2717
상세정보열기
기본정보
식별번호
MichuholCA-04-00000159
원본여부
원본
전자여부
전자
공개사유
검색어
승기천,이태승,드로잉,삽화,추억,논
복본수량
등록일자
2021.11.03
생산정보
생산자
황순영
생산일자
2019.12.00
저작권
CC BY-ND (저작자표시-변경금지)
국내외구분
국내
소장정보
소장처
미추홀학산문화원
수집정보
수집/제출구분
기증자/수집처
수집일자
분류정보
형태분류
시청각류
그림
출처분류
미추홀학산문화원 사업
미추홀 기록
2019 기록프로젝트 '승기천'
시기분류
2010년대
2018년
주제분류
문화예술
시각
기술정보
설명
열람조건
물리적특성
추가정보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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