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승의 승기천 추억에 대한 드로잉

승기천에 대한 기억을 소재로 진행한 이태승의 구술인터뷰 중 승기천 옆으로 논이 있었고, 늪뻘같은 느낌이였다는 내용을 토대로 그린 삽화다.

"옆으로 집들 지어져 있는 것이 논이었고, 그 자체로 인천에는 평지가 없었어요. 원래는 문학경기장 앞쪽에만 평지가 있었고 나머지는 다. 승기천이 내려오면서 늪뻘 같은 느낌이었을 거예요."

• 생산일자: 2019년 12월
• 그림개수: 1점
• 그림크기: 3692x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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