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자 구술문

'손님에게 정성껏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요리하신다는 사장님의 그 마음이 고스란히 음식에 담겨있습니다.'

• 주     제 : 미추홀 시민의 음식 중 밥과 반찬-오징어볶음
• 목     적 : 오랜 시간 미추홀구에 터를 잡고 살아온 사람의 음식 이야기를 기록하기 위해 구술인터뷰 진행
• 구 술 자 : 홍길자(1944년생)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27살에 결혼 후 인천에서 살고 있고, 40여 년 식당일을 해오고 있다.
• 면 담 자 : 시민기록단 이혜숙
• 면담지원 : 시민기록단 정지선
• 면담일자 : 2021년 10월 15일
• 면담장소 : 정성식당
• 구술내용 요약 : 40년째 식당 운영, 아침에 장보는 재료들로 반찬을 만듬, 단골손님들이 꾸준히 오심, 막내 아들 말에 따라 정성식당으로 지음, 모든 재료는 국산 사용

• 관리 파일(비공개)
1. 구술문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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