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학성, 장경엽 구술문

"물건 구매는 자신 있다고 말할 수가 있죠!” - 뚝심 있는 사장님의 한마디

• 주     제 : 미추홀 시민의 음식 중 밥과 반찬-생선조림
• 목     적 : 오랜 시간 미추홀구에 터를 잡고 살아온 사람의 음식 이야기를 기록하기 위해 구술인터뷰 진행
• 구 술 자 : 강학성(1951년생) & 장경엽(1958년생)
-강진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자리 잡고 살아온 지 45년쯤 됐고, 현재 호남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 면 담 자 : 시민기록단 정지선
• 면담지원 : 시민기록단 표기자
• 면담일자 : 2021년 10월 13일
• 면담장소 : 호남식당
• 구술시간 : 75분 53초
• 구술내용 요약 : 인천에서 아내를 만나 건어물가게로 처음 장사를 시작하였지만 잘 되지 않아 조림집으로 식당을 운영하게 됨. 현재는 조림집을 18년동안 운영중이며 조림집의 모든 재료는 산지에서 직접 배송받은 제철재료,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제공하고 있음. 코로나로 힘들지만, 손님들이 음식을 드시고 만족하셔서 단골이 되실 때 보람을 느끼고 더 좋은 음식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 관리 파일(비공개)
1. 구술문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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