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 구술인터뷰_2차

• 주    제 : 미추홀 숭의목공예마을 장인들
• 목    적 :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숭의목공예마을에서 목공예의 일을 오랫동안 해 온 장인들의 구술로, 목공예의 변화상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자 함.
• 구 술 자 : 서희원
• 면 담 자 : 시민기록단 조연희
• 면담지원 : 최지은
• 면담일자 : 2022년 10월 5일
• 면담장소 : 아셀트리목공방
• 구술내용 요약 : 독학으로 목공을 배움, 목공일을 시작할 때부터 교육에 뜻이 있었음. 기계를 만지는데 두려움이 없고 제제목을 만질 때 가장 재밌음. 우연한 계기로 개인 레슨을 하게 되어 목공 교육을 시작함. 아이들이 커서 목공일을 하고 싶다면 대물려줄 의향이 있음. 나중에 전통 짜맞춤을 배워 의자를 만들고 싶음. 

• 관리 파일(비공개)
1. 활동기획안
2. 구술활용동의서
3. 개인정보동의서
4. 음성파일
5. 녹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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