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보기: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409753 "미술은 계속해서 변해간다. 20세기에 들어 회화와 조각의 전통적인 장르가 해체되면서 영상, 퍼포먼스, 설치 등 복합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그렇다면 동시대 미술관은 현대미술을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 경남도립미술관에서 오는 10월 29일까지 열리는 기획전 ‘아카이브 리듬’은 이 질문과 함께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