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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명소 시리즈 - 동대문 밖의 조선인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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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발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경성명소 사진그림엽서 중 동대문 밖에 위치한 조선인 마을 전경을 담은 기록이다. 흥인지문 외곽 초가집이 즐비한 조선인마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일제는 오늘날 명동과 충무로 일대의 본정(혼마치) 일원의 발달된 모습과 초가가 즐비하고 무계획적인 골목길이 존재하는 조선인마을 모습을 의도적으로 대비하여 자신들의 식민지배 정당성을 강화하는 용도로 활용했다.

  • 기본정보
    식별번호 pparchive-02-00000208
    원본여부 원본
    전자여부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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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2024.12.26
  • 생산정보
    발행처 <미상>
    발행년월일 0000.00.00
    저작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국내외 구분 국내
  • 소장정보
    소장처 오건택
  • 분류정보
    형태분류 문서류
    출처분류 사제(私製)
    시기분류 大恐慌·民族抹殺統治(1930年代)
    주제분류

    전경

    체제선전(Propaganda)

    지역 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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