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직속 기관인 이왕직(李王職)에서 1930년대 발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그림엽서 세트 중 이왕가박물관 본관 앞 풍경이 수록된 기록이다. 이왕가(李王家)는 조선왕실을 뜻하는 표현으로 일제강점기 동안 조선·대한제국 황실을 일개 가문으로 격하시켜 부르는 명칭이다. 본 사진그림엽서 속에 수록된 창경궁 내 이왕가박물관은 1909년 우리 역사상 최초로 건립된 근대식 박물관이다. 이곳에는 왕실 관련 유물과 소장품이 전시된 것으로 전해진다.
식별번호 | pparchive-02-00000224 |
---|---|
원본여부 | 원본 |
전자여부 | 전자 |
검색어 | 이왕직(李王職),이왕직장,이왕직,창경원,창경궁,박물관,본관,사진그림엽서,회엽서,이왕가,이왕가박물관 |
등록일자 | 2024.12.26 |
발행처 | 이왕직(李王職) |
---|---|
발행년월일 | 0000.00.00 | 저작권 |
![]() |
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오건택 |
---|
형태분류 | 문서류 |
---|---|
출처분류 | 관제(官製) |
시기분류 | 大恐慌·民族抹殺統治(1930年代) |
주제분류 |
발행처 | 이왕직(李王職) |
---|